바다와 해안선, 태양과 그리고 하늘은 사람의 가슴에 벅찬 감동을 안겨주는 선물이다. 지난 28일 여수 돌산 앞바다에서 떠오르는 해와 함께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 동안의 기억을 안고 저무는 하늘. 전남 여수 돌산 앞바다의 일출. [사진=오소후 시인] 해 뜨는 여수 앞바다를 떠다니는 새들. [사진=오소후 시인] 여수 바닷가 금목서나무. [사진=오소후 시인] 금목서에 핀 꽃. [사진=오소후 시인] 여수 돌산 앞바다의 일몰. [사진=오소후 시인] 어둠이 찾아온 여수 돌산 앞바다. [사진=오소후 시인] 강나리 기자 heonjukk@naver.com 좋아요0싫어요0 #바다 #여수 #일출 #일몰 이 기사와 관련된 기사 무인도 ‘차귀도’에서 부는 억새바람 독도는 대한민국이다! 제주도에 분홍빛 핑크뮬리 물결이 파도친다 소소한 행복의 시간, 서울둘레길을 걷다 경복궁에서 만나는 가을 단풍 국립공원 해넘이·해맞이 행사 전면 금지 2022년 새해 첫 해돋이, 온라인으로 본다 “호랑이 기운을 품은 새해 첫해가 떴다” Copyright © K스피릿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1950년대 한국영화 명작 7편 복원판 패키지, 이탈리아에서 첫 공개 한국안무저작권협회 출범, 초대 협회장에 리아킴 선출 연희자의 뛸판! 관객을 위한 놀판! 모두 살맛 나는 살판! 2024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바이올린 본선 한국인 7명 진출 안평대군의 별서 무계정사의 옛 활터에 세워진 ‘무계원’ “누가 부쳤나? 느타리 고추전! 막걸리 생각만 나는구나”
바다와 해안선, 태양과 그리고 하늘은 사람의 가슴에 벅찬 감동을 안겨주는 선물이다. 지난 28일 여수 돌산 앞바다에서 떠오르는 해와 함께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 동안의 기억을 안고 저무는 하늘. 전남 여수 돌산 앞바다의 일출. [사진=오소후 시인] 해 뜨는 여수 앞바다를 떠다니는 새들. [사진=오소후 시인] 여수 바닷가 금목서나무. [사진=오소후 시인] 금목서에 핀 꽃. [사진=오소후 시인] 여수 돌산 앞바다의 일몰. [사진=오소후 시인] 어둠이 찾아온 여수 돌산 앞바다. [사진=오소후 시인]
이 기사와 관련된 기사 무인도 ‘차귀도’에서 부는 억새바람 독도는 대한민국이다! 제주도에 분홍빛 핑크뮬리 물결이 파도친다 소소한 행복의 시간, 서울둘레길을 걷다 경복궁에서 만나는 가을 단풍 국립공원 해넘이·해맞이 행사 전면 금지 2022년 새해 첫 해돋이, 온라인으로 본다 “호랑이 기운을 품은 새해 첫해가 떴다”
주요기사 1950년대 한국영화 명작 7편 복원판 패키지, 이탈리아에서 첫 공개 한국안무저작권협회 출범, 초대 협회장에 리아킴 선출 연희자의 뛸판! 관객을 위한 놀판! 모두 살맛 나는 살판! 2024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바이올린 본선 한국인 7명 진출 안평대군의 별서 무계정사의 옛 활터에 세워진 ‘무계원’ “누가 부쳤나? 느타리 고추전! 막걸리 생각만 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