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국학원이  10월 28일 힐링명상 21회차 강좌를 진행했다. [사진=안동국학원 제공]
경북 안동국학원이 10월 28일 힐링명상 21회차 강좌를 진행했다. [사진=안동국학원 제공]

 

경북 안동국학원(원장 최수민)이 안동시청 보조사업으로 10월 28일 힐링명상 21회차 강좌를 진행했다.

안동시 낙동강다목적광장에서 오후 7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열린 강좌에서 신정인 브레인명상트레이너의 지도로 시민들은 기체조와 뇌파진동명상을 했다.

안동국학원이 10월 28일 진행한 힐링명상 21회차 강좌에서 시민들이 기체조를 하고 있다. [사진=안동국학원 제공]
안동국학원이 10월 28일 진행한 힐링명상 21회차 강좌에서 시민들이 기체조를 하고 있다. [사진=안동국학원 제공]
안동국학원이 10월 28일 진행한 힐링명상 21회차 강좌에서 시민들이 기체조를 하고 있다. [사진=안동국학원 제공]
안동국학원이 10월 28일 진행한 힐링명상 21회차 강좌에서 시민들이 기체조를 하고 있다. [사진=안동국학원 제공]

기체조로 몸을 푼 시민들은 뇌파진동명상으로 낮에 쌓인 정체된 에너지와 스트레스를 풀어냈다.

안동국학원이 10월 28일 진행한 힐링명상 21회차 강좌에 참가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동국학원 제공]
안동국학원이 10월 28일 진행한 힐링명상 21회차 강좌에 참가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동국학원 제공]

최수민 원장은 “약간 쌀쌀하지만 기체조로 몸을 따뜻하게 한 후 명상을 하니 청량한 공기가 더욱 맑게 느껴져 좋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