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차원의 시공을 통해 선보이는 예술가들의 가상의 도시, “그림도시 S#6 차원의 도시”
다차원의 시공을 통해 선보이는 예술가들의 가상의 도시, “그림도시 S#6 차원의 도시”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21-10-16 0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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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영역에서 풀어낸 다양성을 주제로 한 시각예술 전시 및 페어

올해 6년차를 맞이하는 <그림도시>가 “그림도시 S#6 차원의 도시"라는 부제로 서울 그라운드시소 성수에서 1주차 10월 22일(금)~10월 24일(일), 2주차 10월 29일(금)~10월 31일(일) 열린다.

<그림도시>는 매해 예술과 관련된 의미 있는 주제를 선정하고, 예술가들이 모인 가상의 도시라는 서사 속에서 큐레이션한다. 올해는 ‘예술의 영역에서 풀어낸 다양성’을 주제로, ‘제1장 차원의 입구’, ‘제2장 그림도시’, ‘제3장 차원의 광장’, ‘제4장 차원의 출구’라는 총 4장의 서사 공간을 통해 풀어낸다.

그림도시 포스터. 올해 6년차를 맞이하는 '그림도시'가 “그림도시 S#6 차원의 도시"라는 부제로 서울 그라운드시소 성수에서 1주차 10월 22일(금)~10월 24일(일), 2주차 10월 29일(금)~10월 31일(일) 열린다. [포스터=그림도시 제공]
그림도시 포스터. 올해 6년차를 맞이하는 '그림도시'가 “그림도시 S#6 차원의 도시"라는 부제로 서울 그라운드시소 성수에서 1주차 10월 22일(금)~10월 24일(일), 2주차 10월 29일(금)~10월 31일(일) 열린다. [포스터=그림도시 제공]

 

‘예술의 다양성’, ‘공간의 다양성’, ‘표현의 다양성’이라는 핵심어에 맞추어, 올해는 그간 그림도시가 장르로 나누었던 경계인 ‘그림도시’, ‘책도시’, ‘도시미술관’, ‘도시영화관’ 등의 존(zone)을 하나의 ‘그림도시’로 통합한다. 참여 작가의 부스는 모두 독립된 시간과 공간이 특정된 ‘차원’으로 설정되고, 관객은 작가가 직접 연출하고 전시한 다차원을 넘나들며 작품을 관람하고 구매할 수 있다.

<그림도시> 주최측은 ‘차원’이라는 생소한 개념을 표현하고자 ‘빛과 시간’을 전시를 관통하는 매개체로 잡았다고 전했다. 이는 전시 곳곳에 미디어 라이팅 아트와 기획전으로 표현되었으며, 눈여겨 볼 부분은 작가가 자신만의 ‘다양성’을 해석한 작품을 빛의 원리를 통해 관람할 수 있는 ‘제3장 차원의 광장’ 체험형 기획전이다.

<그림도시>는 예술가들이 모인 가상의 도시라는 주제로 한 전시이자 페어로, 작가와 관객이 직접 만나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며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장이다. 장르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현시대의 예술을 대중에 쉽고 편하게 소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에 이어 아모레퍼시픽의 기부금과 한국메세나협회의 ‘지역 특성화 매칭펀드’사업을 통해 매칭된 기금으로 조성되었다. 이를 통해 그림도시는 기업의 기부가 예술 단체와 전시뿐 아니라, 이를 통해 예술 작가와 더 나아가 예술문화 거점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선순환적인 예술 사업 모델 개발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하여 <그림도시 S#6 차원의 도시>는 관람 인원을 제한하여 전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전자출입명부, 발열체크 및 라텍스 장갑 착용 후 입장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그림도시 공식 누리집(www.grimdosi.com)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전시개요

전시제목: 그림도시 S#6 차원의 도시

전시기간

-1주차: 2021.10.22(금) - 10.24(일) 12:00-18:30

-2주차: 2021.10.29(금) - 10.31(일) 12:00-18:30

장소: 그라운드시소 성수

입장료 6,000 (사전 예매 필수)

웹사이트: www.grimdosi.com

주최: 오아에이전시, 아모레퍼시픽

주관: 그림도시, 미디어앤아트

후원: 아모레퍼시픽,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메세나협회, 서울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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