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한국 현대공예의 예술적 면모를 한 눈에 보여줄 수 있는 전시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SEOUL 2021)에 참가하여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한국, 회화적 공예’전을 개최한다. [사진=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제공]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한국 현대공예의 예술적 면모를 한 눈에 보여줄 수 있는 전시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SEOUL 2021)에 참가하여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한국, 회화적 공예’전을 개최한다. [사진=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제공]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한국, 회화적 공예’전. [사진=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제공]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한국, 회화적 공예’전. [사진=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제공]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한국, 회화적 공예’전. [사진=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제공]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한국, 회화적 공예’전. [사진=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제공]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한국, 회화적 공예’전. [사진=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제공]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한국, 회화적 공예’전. [사진=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제공]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한국, 회화적 공예’전. [사진=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제공]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한국, 회화적 공예’전. [사진=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제공]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한국, 회화적 공예’전. [사진=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제공]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한국, 회화적 공예’전. [사진=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제공]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한국, 회화적 공예’전. [사진=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제공]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한국, 회화적 공예’전. [사진=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제공]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한국, 회화적 공예’전. [사진=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제공]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한국, 회화적 공예’전. [사진=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제공]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한국, 회화적 공예’전. [사진=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제공]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한국, 회화적 공예’전. [사진=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제공]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한국, 회화적 공예’전. [사진=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제공]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한국, 회화적 공예’전. [사진=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제공]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 이하 공진원)이 한국 현대공예의 예술적 면모를 한 눈에 보여줄 수 있는 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SEOUL 2021, 이하 키아프)에서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참가하는 ‘한국, 회화적 공예’전이 그것이다. 기능이나 실용성에 가치를 두고 공예를 보아왔다면, 회화로서로 공예를 발견하는 전시이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강신재(보이드플래닝 대표) 감독은 <한국, 회화적 공예>라는 주제로 재료에 대한 실험, 차별화된 조형성의 완성을 위해 오랜 시간 작품활동에 매진해온 최병훈(아트 퍼니처), 장연순(섬유), 이헌정(도자), 신혜림(금속), 이지용(유리), 김재용(도자) 작가의 작품 24점을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