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는 생활쓰레기는 그때 그때 치우고, 줄이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러나 일이나 관계가 잘 안 풀릴 때 마음속에 쌓이는 미움, 슬픔, 짜증, 분노, 이런 감정 쓰레기는 알아차리기 힘들죠.”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12일 ‘마음에 분노와 짜증 감정이 쌓였을 때 감정을 조절하는 뇌 사용법’을 주제로 영상을 등재했다. [사진=일지의 브레인명상 유튜브 영상 갈무리]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12일 ‘마음에 분노와 짜증 감정이 쌓였을 때 감정을 조절하는 뇌 사용법’을 주제로 영상을 등재했다. [사진=일지의 브레인명상 유튜브 영상 갈무리]

하루를 마치고 깊은 잠을 자는 것은 육체의 피로뿐 아니라 뇌에게 하루 중 생성한 정보를 잘 정리하고 희망으로 아침을 맞이할 용기를 선물한다. 그러나 마음에 쌓은 감정 쓰레기를 외면하고 다른 영상정보로 마무리하면서 쉽게 잠들지 못하는 현대인에게 숙면은 과제가 되고 있다.

힐링명상 유튜브 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12일 ‘마음에 분노와 짜증 감정이 쌓였을 때 감정을 조절하는 뇌 사용법’을 주제로 영상을 등재했다.

세계적인 명상가이자 뇌활용 권위자 일지리(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브레인명상 가이드 메시지를 통해 “감정 쓰레기를 잘 비우는 것도 스스로를 사랑하고 힐링하는 방법”이라고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