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지정 과학기술유공자 9인의 업적 집대성
2020년 지정 과학기술유공자 9인의 업적 집대성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21.09.26 16: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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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한민국과학기술 유공자 공훈록 4’ 발간
공훈록4 표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0년 지정된 과학기술유공자 9인의 업적을 집대성한 ‘대한민국 과학기술 유공자 공훈록 4’를 발간한다.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훈록4 표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0년 지정된 과학기술유공자 9인의 업적을 집대성한 ‘대한민국 과학기술 유공자 공훈록 4’를 발간한다.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 이하 ‘과기정통부’)는 2020년 지정된 과학기술유공자 9인의 업적을 집대성한 ‘대한민국 과학기술 유공자 공훈록 4’(이하, 공훈록)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 공훈록은 과학기술유공자의 공적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발간물로 유공자 9인의 일화‧성장과정 및 업적 등을 정리하고, 생존 유공자 3인의 인터뷰와 후학들이 바라본 과학기술유공자 등을 수록하여 국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공훈록은 먼저 '자연 : 한국 과학기술의 위상을 전 세계에 퍼뜨리다'에서는 한국 기상학과 기상예보의 개척자 국채표, 세계적 연구로 한국 화학의 위상을 높인 화학자 윤능민, 아이비리그가 인정한 대수기하학 선구자 임덕상 과학자를 소개한다.

이어 '생명 : 과학기술 불모지에 싹을 틔우다'에서는 한국 감염병 연구의 태두 전종휘, 생명공학 불모지를 바이오토피아로 만든 생명공학 대부 한문희 과학자를 수록했다.

'엔지니어링 : 기술로 나라를 세우다'에서는 열공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 노승탁, 한국을 IT 강국으로 이끈 개척자 안병성 과학자를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융합·진흥: 미래를 내다본 혜안으로 비전을 제시하다'에서는 환경정책을 선도한 여성과학자 김명자, ‘과학조선건설’의 비전을 제시한 김용관 과학활동가를 소개한다.

이미지책4 표지.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미지책4 표지. [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발간된 공훈록은 대학, 도서관, 학회, 과학기술유관기관 등에 책자로 배포되며, 한국과학기술한림원(www.kast.or.kr), 대한민국과학기술유공자(www.koreascientists.kr) 누리집을 통해 전자파일 형식으로 무료로 제공한다.

과기정통부는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에 뛰어난 공헌을 한 과학 기술인을 과학기술유공자로 지정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7년 최초로 32인을 지정한 이후, 2018년 16인, 2019년 12인, 2020년 9인 등 총 69명의 과학기술인을 과학기술유공자로 선정한 바 있다.

과학기술유공자에게는 대통령 명의 증서 수여, 명예의 전당 헌정 등의 예우 및 편의 제공과 함께, 과학기술 강연 등의 사회적 활동을 지원 중에 있다.

2021년에도 공모·발굴, 심사 등을 거쳐 연말까지 과학기술유공자를 지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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