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마담설’ ‘친절한 아저씨’ 등 웹툰, 일본 진출한다
‘전국마담설’ ‘친절한 아저씨’ 등 웹툰, 일본 진출한다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21.09.11 14: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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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투 스튜디오 리본, ‘일본 진출 웹툰 공모전 2021’ 수상작 8편 발표
일본에 본사를 둔 로켓스태프의 웹툰 스튜디오 리본이 2021년 일본진출 웹툰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미지제공=스튜디오 리본
일본에 본사를 둔 로켓스태프의 웹툰 스튜디오 리본이 2021년 일본진출 웹툰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미지제공=스튜디오 리본

 

일본에 본사를 둔 로켓스태프의 웹툰 스튜디오 리본이 2021년 일본진출 웹툰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해 발표했다.

수상작은 '전국마담설', '친절한 아저씨', '사고처리부 신입사자', '기어를 돌려라', '아이언 듀크', '안즈보이', '슬립모먼트', '블랙펄' 8편이다.

이번 공모전에서 입상한 국내 웹툰 작가 8명에게는 각 100만원의 상금과 일본 통신사 KDDI의 전자서적 플랫폼인 북패스(ブックパス)와 망가킹(マンガKING), 애니메이트 북스토어를 통한 일본 현지에서의 연재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애니메이트의 유통망과 상품 기획력을 활용해 관련 굿즈 제작 기회가 주어진다.

한국 작가의 현지 플랫폼 연재를 위한 번역과 현지화는 웹툰 제작 및 유통 전문 스튜디오인 스튜디오 리본가 지원한다. ‘스튜디오리본’의 한국 웹툰 작가를 대상으로 한 ‘일본 진출 웹툰 공모전 2021’은 작년에 진행된 ‘2020 일본진출 웹툰 공모전’의 2회차 공모전이다.

로켓스태프는 2010년 11월 설립된 일본의 만화 서비스 및 웹툰 기획, 개발 업체이며 2021년 일본 최대 애니메이션 굿즈 기획 및 유통 업체 애니메이트의 그룹 회사가 됐다. 이용자 50만명을 보유한 만화 앱 서비스 ‘망가킹’과 일본 최초 웹툰 기획 및 제작 스튜디오 studio reBorn(스튜디오 리본)을 운영중이다. 도쿄 시부야구에 사무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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