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를 무겁게 하고 몇 시간씩 가만히 앉아있는 것만큼 우리 뇌에 압박을 주는 것은 없습니다.”

유튜브 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뇌를 잘 쓰는 방법, 1분 브레인명상, 1분 운동을 등재했다. [사진=일지의 브레인명상 영상 갈무리]
유튜브 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뇌를 잘 쓰는 방법, 1분 브레인명상, 1분 운동을 등재했다. [사진=일지의 브레인명상 영상 갈무리]

힐링명상 유튜브 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지난 7일 ‘뇌를 잘 쓰는 방법, 1분 브레인명상, 1분 운동’을 등재했다.

많은 현대인은 컴퓨터 앞에서 하루를 보내고 스마트폰에 몰두하면서 일상에서 하는 신체활동이 줄어들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는 “뇌를 잘 쓰고 싶다면 할 일이 태산같이 쌓였다고 해도 1시간 중 50분이 지나면 자리에서 일어나 걷는 것이 좋다.”고 한다.

하지만 10분의 산책이 어렵다면 단 1분의 시간을 내서라도 잠시 자신에게 집중하는 명상을 하거나 스쿼트, 푸시업 등 제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한다면 쾌적한 상태에서 뇌를 쓸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