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가을 아침 해가 떠오르는 경북 울진군 후포항. 9일 새벽 5시 44분부터 점점 밝아오는 동해의 일출 모습은 자연이 하늘에 그린 더할 나위 없는 명작이다. 장엄함과 신비함으로 가슴을 울린다. 경북 울진군 후포항 등기산 스카이워크에서 찍은 일출. 새벽 5시 44분경. [사진=오소후 시인] 일출을 마친 후포항 바닷가. [사진=오소후 시인] 강나리 기자 heonjukk@naver.com 좋아요0싫어요0 #일출 #자연 이 기사와 관련된 기사 동해 영일만의 해돋이 천리포해안의 새벽하늘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청량산으로 땅 위의 붉은 폭죽, 지금 '꽃무릇'이 한창입니다 가을 코스모스에 시선을 빼앗기다 국립공원 해넘이·해맞이 행사 전면 금지 2022년 새해 첫 해돋이, 온라인으로 본다 Copyright © K스피릿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우리겨레박물관과 역사 연구 업무협약 동두천 사회보장 기관 종사자 AI관련 역량 강화 교육 한문화진흥협회, 루마니아 대통령 공식 방한에 맞춰 민간 문화외교 펼쳐 지난 10년간 DDP의 전시·행사 스토리 및 디자인 트렌드 조망, “포스터 전시” 1950년대 한국영화 명작 7편 복원판 패키지, 이탈리아에서 첫 공개 한국안무저작권협회 출범, 초대 협회장에 리아킴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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