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바람이 가을이 왔음을 알려주는 날, 동해 영일만의 해돋이는 장엄함을 깨우쳐준다. 9월 6일 아침 영일만의 아침. [사진=오소후 시인] 강나리 기자 heonjukk@naver.com 좋아요0싫어요0 #해돋이 #일출 #동해 이 기사와 관련된 기사 천리포해안의 새벽하늘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청량산으로 자연이 하늘에 그린 명작, 후포항의 해돋이 땅 위의 붉은 폭죽, 지금 '꽃무릇'이 한창입니다 가을 코스모스에 시선을 빼앗기다 Copyright © K스피릿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아뜰리에 아키, 아트센트럴 홍콩서 한국 작가 권능, 윤상윤, 이수동, 정수영, 채지민, 최영욱, 신영미 작가 소개 반쪽짜리 가능성이 우리가 가진 전부, 연극 '젊은 예술가의 반쪽짜리 초상' 현대무용협회, ‘청년예술가 육성프로젝트 제31회 신인데뷔전’ 개최 서울 시내버스 임금 협상 타결, 오후 3시부터 정상운행 한눈에 보는 산림테마 지역축제 전국지도 참신한 생각과 창업으로 10개 지역성장 이끌 동반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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