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바람이 가을이 왔음을 알려주는 날, 동해 영일만의 해돋이는 장엄함을 깨우쳐준다. 9월 6일 아침 영일만의 아침. [사진=오소후 시인] 강나리 기자 heonjukk@naver.com 좋아요0싫어요0 #해돋이 #일출 #동해 이 기사와 관련된 기사 천리포해안의 새벽하늘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청량산으로 자연이 하늘에 그린 명작, 후포항의 해돋이 땅 위의 붉은 폭죽, 지금 '꽃무릇'이 한창입니다 가을 코스모스에 시선을 빼앗기다 Copyright © K스피릿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갭이어 청소년들, 비진도 해안가 쓰레기 줍기 행사 해피로드에서 맨발걷기로 건강과 행복을 위하다 나이 들며 허리가 뻐근하고 불편해…척추 전체를 더 유연하고 젊게 “맨발로 걸으며 지구를 느낀다!” 지구의 날 맨발걷기 어싱챌린지 일상에서 포착하는 관계에 대한 단상, 김민수 작가 개인전 《에세이 Essay》 뷰티플마인드, ‘장애인의 날’ 맞아 유·초·중·고 교장 대상 장애 인식 개선 공연 및 강연
이 기사와 관련된 기사 천리포해안의 새벽하늘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청량산으로 자연이 하늘에 그린 명작, 후포항의 해돋이 땅 위의 붉은 폭죽, 지금 '꽃무릇'이 한창입니다 가을 코스모스에 시선을 빼앗기다
주요기사 갭이어 청소년들, 비진도 해안가 쓰레기 줍기 행사 해피로드에서 맨발걷기로 건강과 행복을 위하다 나이 들며 허리가 뻐근하고 불편해…척추 전체를 더 유연하고 젊게 “맨발로 걸으며 지구를 느낀다!” 지구의 날 맨발걷기 어싱챌린지 일상에서 포착하는 관계에 대한 단상, 김민수 작가 개인전 《에세이 Essay》 뷰티플마인드, ‘장애인의 날’ 맞아 유·초·중·고 교장 대상 장애 인식 개선 공연 및 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