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패럴림픽 탁구 이미규 선수 첫 메달 후 계속 이어져
도쿄 패럴림픽 탁구 이미규 선수 첫 메달 후 계속 이어져
  • 강나리 기자
  • heonjukk@naver.com
  • 승인 2021.08.2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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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연 선수 리우 패럴림픽이어 연속 은메달

지난 24일부터 열린 2020 도쿄 패럴림픽에서 우리나라도 메달 레이스에 들어갔다.

28일 탁구 여자 단식 이미규(33세, 울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 소속) 선수가 첫 메달로 동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29일 탁구 여자 단식 서수연(35세, 광주광역시 소속) 선수가 탁구 여자 단식(스포츠등급 1-2)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2020 도쿄 패럴림픽에서 29일 탁구 여자 단식(스포츠등급 1~2)에서 서수연 선수가 지난 리우 패럴림픽에 이어 연속 은메달을 획득했다. [사진=대한체육회]
2020 도쿄 패럴림픽에서 29일 탁구 여자 단식(스포츠등급 1~2)에서 서수연 선수가 지난 리우 패럴림픽에 이어 연속 은메달을 획득했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누리집 갈무리]

서수연 선수는 지난 리우 패럴림픽에 이어 도쿄 패럴림픽까지 두 대회 연속 은메달을 받은 쾌거였다.

한국 대표팀은 탁구 부문에서만 금메달을 포함 10개의 메달을 확보한 상태이다. 탁구 남자 단식(스포츠등급1)에서 주영대, 김현욱 선수가 결승에 진출해 금과 은메달을 확보했다. 남기원 선수도 공동 동메달을 따내 30일 결승전 이후 시상식에서는 세 선수가 각각 금, 은, 동메달로 시상대에 서게 된다.

또한 남자 단식(스포츠등급 4) 김영건 선수도 4강전에서 터기 네심 투란 선수를 이겨 최소 은메달을 확보하고 금메달에 도전 중이다. 이외에도 이미규, 윤지유, 정영아, 남기원, 박진철, 차수용 선수 등이 동메달 6개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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