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왜 만물의 영장이라고 할까요? 어떤 상황이든지 그 상황을 활용해서 자기 자신이 훨씬 더 강해지고 성장을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기회를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긍정적인 생각이 먼저 필요합니다.”

힐링명상 유튜브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에서는 채널의 주인공 일지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과 구독자와의 직접 소통을 담은 영상 ‘일지 리와 구독자의 만남’을 등재했다.

유튜브 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채널의 주인공 일지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과 각 세대별 구독자와 첫 만남을 가졌다. [사진=일지의 브레인명상 유튜브 영상 갈무리]
유튜브 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채널의 주인공 일지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과 각 세대별 구독자와 첫 만남을 가졌다. [사진=일지의 브레인명상 유튜브 영상 갈무리]

각 세대를 대표해 3명의 구독자가 지구시민운동본부가 있는 뉴질랜드에 입국해 자가격리 중인 이승헌 총장과 화상을 통해 명상에 대한 궁금증을 질문했다.

1020 MZ세대 구독자 ‘민지’는 “램프의 요정, 지니가 나타나면 어떤 소원을 이야기할 것인지요?”, 3040세대 구독자 ‘구름이랑 우주랑’은 “올림픽 양궁에서 선수들이 심장박동 조절을 하던데 뇌교육명상으로 심박수 조절이 가능한가요?” 5060 구독자 ‘참좋은이야기’ “팬데믹 시대를 지혜롭게 건너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물었다.

이승헌 총장은 명쾌한 답변과 함께 생생한 경험을 통해 팬데믹 시대를 이겨나갈 용기와 희망을 전했다. 또한, 뇌교육명상으로 짧은 시간 뇌파와 심박수, 감정을 조절하는 원포인트레슨 체험 시간을 가졌다.

일지의 브레인명상을 앞으로도 이승헌 총장과 구독자와의 허심탄회안 만남을 자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