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76주년을 기념하여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제10옥사)에서는 생존 애국지사들의 초상화 특별전 ‘우리의 영웅, 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습니다’ 전시회가 8월 10일부터 29일까지 열리고 있다.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제10옥사)에서는 생존 애국지사들의 초상화 특별전 ‘우리의 영웅, 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습니다’가 전시회가 8월 10일부터 29일까지 열리고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제10옥사)에서는 생존 애국지사들의 초상화 특별전 ‘우리의 영웅, 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습니다’ 전시회가 8월 10일부터 열리고 있다. [글/사진=김경아 기자]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제10옥사)에서는 생존 애국지사들의 초상화 특별전 ‘우리의 영웅, 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습니다’가 전시회가 8월 10일부터 29일까지 열리고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
생존 애국지사들 초상화 특별전 ‘우리의 영웅, 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습니다’ 전시회는 8월 29일까지 열린다. [사진=김경아 기자]
'생존 애국지사 초상화 특별전'에 방문한 시민들과 학생들이 작성한 감사 엽서 [사진=김경아 기자]
"이곳에 와서... 당신들의 희생이 오늘의 내가 있음을... 기억하고 또 기억하겠습니다." [글/사진=김경아 기자]
'생존 애국지사 초상화 특별전'에 방문한 시민들과 학생들이 작성한 감사 엽서 [사진=김경아 기자]
"현재에 평화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존 애국지사 초상화 특별전 관람자들 중에는 갓 글씨를 익힌 어린이도 있었다. [글/사진=김경아 기자]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제10옥사)에서는 생존 애국지사들의 초상화 특별전 ‘우리의 영웅, 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습니다’ 전시회가 8월 10일부터 29일까지 열리고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
광복군이었던 김영관, 오상근, 이영수, 오희옥 지사의 초상화. [글/사진=김경아 기자]
'생존 애국지사 초상화 특별전'에 방문한 시민들과 학생들이 작성한 감사 엽서 [사진=김경아 기자]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십시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글/사진=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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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오른쪽 초상화는 생존지사 중 유일한 여성 애국지사인 오희옥 지사의 모습이다. [글/사진=김경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