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솔과 썬 베드. [사진출처=삼척시청]
파라솔과 썬 베드. [사진출처=삼척시청]

 

비치발리볼 네트와 심판 의자. [사진출처=삼척시청]
비치발리볼 네트와 심판 의자. [사진출처=삼척시청]

 

비치발리볼 네트와 심판 의자. [사진출처=삼척시청]
비치발리볼 네트와 심판 의자. [사진출처=삼척시청]

 삼척시가 최근 빌보드 9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3월 맹방해변 백사장에서 싱글앨범 ‘버터(Butter)’ 앨범재킷을 촬영했던 소품들을 그대로 재현한 포토존을 설치했다.

  삼척시는 영상 속 비치발리볼 네트와 심판의자, 파라솔과 썬 베드 등을 설치해 지속적으로 방문을 문의하는 팬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고 코로나19로 힘든 일상을 대자연의 아름다움 속에서 쉼과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조만간 대형 BTS 조형물을 추가로 설치하고 방문기념 이벤트 및 BTS가 추천한 코스대로 스템프 투어 코스를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