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들어 좌우로 틀어서 허리의 복근 강화
다리들어 좌우로 틀어서 허리의 복근 강화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21-07-16 14: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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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드 대국민 면역력강화 프로젝트 –다리 좌우로 틀기

근력운동을 많이 한 사람이 몸을 자랑할 때 대개 복근을 보여준다. 근육이 뚜렷하여 왕(王)자가 새겨진 복부, 특히 남자들은 이런 복부를 갖기 바란다. 그런데 복근이 이 이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복근이 약해지거나 적어지게 되면 몸에 여러 가지 안 좋은 영향을 준다. 복근이 약해지면 운동 기능이 떨어진다. 내장기능이 저하된다.

또한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없게 된다. 복근은 복압을 높이는 작용, 몸을 앞으로 굽히는 작용을 하여 이 기능이 약해지면 자세를 바르게 유지하기 힘들어진다. 자세가 나빠지면 요통, 어깨 결림, 디스크, 무릎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생활체조 '다리 좌우로 틀기'는 허리의 복근을 강화한다. [사진=체인지TV 갈무리]
생활체조 '다리 좌우로 틀기'는 허리의 복근을 강화한다. [사진=체인지TV 갈무리]

요즘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는 코어운동(core exercise)도 복근과 관련이 깊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코어운동’은 신체의 중심인 ‘코어’에 대한 안정성과 강화를 강조하는 운동으로 요가, 필라테스, 스트레칭 등의 장점을 결합하여 만든 운동이라 한다. ‘코어’ 근육은 복근을 포함하는 복부 및 인체의 중심을 의미한다. 코어의 개념을 보면 복부를 중심으로 하는 개념과 척추를 중심으로 하는 개념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복부를 중심으로 한 개념은 허리주변의 복근을 의미하며, 중요한 코어근육으로는 횡복근, 외복사근, 내복사근, 복직근, 척추기립근 등이 있다. 코어를 척추를 중심으로 한 개념으로 보면 몸통, 즉 복부, 엉덩이, 골반 근육을 포함하여 경추에서부터 골반까지 이르는 뼈와 주의 근육을 모두 신체의 중심인 ‘코어’로 볼 수 있다. 이렇게 보면 복근이 우리 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생활체육으로 일상에서 복근을 강화할 수 있는 체조를 소개한다. ‘다리 좌우로 틀기’이다. 다리 좌우로 틀기 동작의 순서는 다음과 같다. 

 

1. 바닥이나 매트 위에 등을 대고 눕는다. 양팔을 벌려 바닥을 짚고 다리를 들어 올려 80~90도가 되도록 한다. 무릎을 완전히 펴서 굽어지지 않도록 한다. 

다리 좌우로틀기 동작 1. [사진=체인지TV 갈무리]
다리 좌우로틀기 동작 1. [사진=체인지TV 갈무리]

2.숨을 들이마시면서  천천히 다리를 왼쪽으로 기울이기 시작해서 바닥과 45도 정도 내리고 시선은 반대쪽을 바라본다.  

다리 좌우로 틀기 동작 2.  [사진=체인지TV 갈무리]
다리 좌우로 틀기 동작 2. [사진=체인지TV 갈무리]

 3. 숨을 내쉬며 제자리로 돌아온다. 아랫배에 힘을 주고 다리를 곧게 편다. 의식을 자극을 받는 부위에 둔다. 

 

다리 좌우로 틀기 동작 3. [사진=체인지TV 갈무리]
다리 좌우로 틀기 동작 3. [사진=체인지TV 갈무리]

 4. 숨 들이마시면서 다리를 오른쪽으로 내리고 시선은 반대쪽을 바라본다. 최소한 10~12회씩 반복한다. 

다리 좌우로 틀기 동작 4 [사진=체인지TV 갈무리]
다리 좌우로 틀기 동작 4 [사진=체인지TV 갈무리]

5. 자세를 바로하고 편안하게 온 몸을 느낀다.  

다리 좌우로 틀기 동작 5. [사진=체인지TV 갈무리]
다리 좌우로 틀기 동작 5. [사진=체인지TV 갈무리]

 

생활체조 다리 좌우로틀기 동작은 허리의 복근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체조이다. 요통이나 비뇨생식기 관련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호텔 같은 곳에서는 침대에서도 할 수 있는 게  다리 좌우로 틀기 동작이다. 실제 동작을 해보면 복근에 엄청난 자극이 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하루에 3~5분 정도 꾸준히 해주면 복근 강화뿐만 아니라 배가 들어가는 효과도 볼 수 있다. 하루종일 의자에 앉아서 일을 한다면 자기 전에 다리 좌우로 틀기를 해주자.

 다리 좌우로 틀기 등 생활체조는 힐링명상 방송 체인지TV(www.changetv.kr) / 단월드 회원전용 페이지에서 동영상으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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