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오솔길을 따라 저와 함께 숲속으로 들어갑니다. 황칠나무가 바람에 흔들리듯 자연스러운 리듬을 타고 근육과 관철, 척추를 가볍게 움직여줍니다. 독특한 잎모양의 황칠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초록빛 에너지를 우리 몸의 세포로 흡수할 수 있습니다. 황칠나무에는 자연치유력을 극대화해주는 파워가 있습니다.”

힐링명상 유튜브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초록빛 힐링에너지를 느끼며 수승화강을 체험하는 '황칠나무 숲명상' 영상을 등재했다. [사진=일지의 브레인명상 유튜브 영상 갈무리]
힐링명상 유튜브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초록빛 힐링에너지를 느끼며 수승화강을 체험하는 '황칠나무 숲명상' 영상을 등재했다. [사진=일지의 브레인명상 유튜브 영상 갈무리]

힐링명상 유튜브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싱그러운 바람과 숲속을 흐르는 물소리와 함께 초록빛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황칠나무 숲명상’영상을 등재했다.

힐링영상 속 메시지를 따라 호흡을 고르며 따라가 보자. 상상은 현실을 만들어낸다. “나무의 뿌리를 상상하면서, 꼬리뼈까지 움직이며 땅과 물의 에너지를 받으면 등줄기에서부터 머리가 시원해지고 아랫배가 따뜻해집니다.”

우리나라의 고유 수종인 황칠나무는 진시황이 찾던 불로초라고도 불린다. 현대 첨단과학으로 인간의 수명과 관련한 염색체 끝 텔로미어의 길이를 길어지게 하는 효소를 함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