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커뮤니케이션은 7월 15일(목) 서울 여의도 전경련타워에서 “New Business- 메타버스(Metaverse) Tech & Service 2021"를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한다.

메타버스(metaverse)는 '메타(meta)'와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와 합성한 용어로, 기존의 가상현실보다 확장된 개념이라고 볼 수 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만남은 이제 평범한 일상이 되고 있다. 대중의 욕구가 다양해지면서 온라인 공간에서도 오프라인 공간과 같은 경험을 하기를 원한다. 이러한 욕구를 충족해줄 줄 수 있는 메타버스가 주목받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공적영역 메타버스 – 가상문화국가 건설 제안 ▲"메타버스가 메시지다"- 메타버스와 가상경제의 전망 ▲주요 플랫폼 기업의 메타버스 기술/비즈니스 동향 ▲메타버스는 어떻게 비즈니스가 되는가? ▲Metaverse based art(NFT)- 메타버스 기반 예술 ▲메타버스로 변화하는 언택트 새로운 산업들 ▲Taking the Metaverse Mainstream: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순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메타버스 산업의 성공 전략과 함께 생태계 변화를 조망하고 새로운 사업을 창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순커뮤니케이션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