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국학기공협회(회장 권대한)가 지난 26일 토요일 개최한 ‘제21회 서울특별시협회장기 국학기공대회’에서 18개 자치구에서 출전한 20개팀 선수들이 평소 생활 속에서 연마한 국학기공 기량을 선보였다. '제21회 서울특별시협회장기 국학기공대회'에서 대회 1등인 금상을 수상한 중랑구 둔치동호회팀 공연.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제21회 서울특별시협회장기 국학기공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노원구 광명팀 단공대맥형 공연.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제21회 서울특별시협회장기 국학기공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한 송파구 평화의날개팀의 단공12진경 공연.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제21회 서울특별시협회장기 국학기공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한 종로구 종로사랑한마음팀의 창작기공 공연.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제21회 서울특별시협회장기 국학기공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서대문구 한마음동호회 지기공인형 공연.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제21회 서울특별시협회장기 국학기공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중구 홍익사피엔스팀의 단공기본형 공연.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제21회 서울특별시협회장기 국학기공대회'에서 창작기공을 선보인 양천구 오목교기공동호회.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제21회 서울특별시협회장기 국학기공대회'에서 지감공을 선보인 도봉구 방학1동클럽팀.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제21회 서울특별시협회장기 국학기공대회'에서 단공대맥형 공연을 펼친 중랑구 사가정동호회.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제21회 서울특별시협회장기 국학기공대회'에서 단공축기형 공연을 한 노원구 수락산힐링팀.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제21회 서울특별시협회장기 국학기공대회'에서 단공축기형 공연을 한 성북구 성북동호회.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제21회 서울특별시협회장기 국학기공대회'에서 천부신공을 공연한 한세계팀은 선수들이 30대~80대까지 다양한 연령분포를 보였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제21회 서울특별시협회장기 국학기공대회'에서 단공기본형을 선보인 동대문구 장안동호회.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제21회 서울특별시협회장기 국학기공대회'에서 단공기본형을 선보인 강동구 해뜨는강동동호회.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제21회 서울특별시협회장기 국학기공대회'에서 단공12진경을 공연한 서초구 서초사랑동호회.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제21회 서울특별시협회장기 국학기공대회'에서 단공기본형을 펼친 강남구 양재천동호회.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제21회 서울특별시협회장기 국학기공대회'에서 단공기본형을 공연한 영등포구 여의도동호회.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제21회 서울특별시협회장기 국학기공대회'에서 창작기공을 평친 강서구 방화근린공원동호회.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제21회 서울특별시협회장기 국학기공대회'에서 창작기공은 선보인 동작구 고구동산동호회.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제21회 서울특별시협회장기 국학기공대회'에서 단공기본형을 공연한 광진구 구의공원동호회.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강나리 기자 heonjukk@naver.com 좋아요0싫어요0 #국학기공 이 기사와 관련된 기사 서울 국학기공인들의 호연지기 “우리는 면역력으로 건강지킨다” 삶 속에서 홍익을 실천해온 홍익 단체와 개인에 홍익문화상 수여 “국학기공으로 50년 만에 ‘홍익하는 인생’으로 궤도 수정” 전북 국학기공인들, 웅혼한 기상 비대면 온라인에서 펼쳐 충북 국학기공인들의 건강‧화합의 축제, ”내 건강은 내가 지킨다” 전국 국학기공인들 온라인 건강축제 “내 건강을 내가 지킨다” “코로나시대 면역력 스포츠 국학기공으로 전국 규모 건강축제” Copyright © K스피릿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설립 20주년 맞는 (재)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 대상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진행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일본 교토예술대학과 학생 교류 학점 인정 등 양해각서 체결 중국명 '창바이산' 유네스코 등재… 서경덕 교수 "백두산 명칭 지켜내야" 영화인들의 지극히 개인적인 영화 ‘사랑은 낙엽을 타고’ 등 15편 상영 독창적 조형 언어를 구사하는 김상인, 성연화, 오영화, 이동구, 최명애, 타츠히토 호리코시 최신작 한자리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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