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5월 2일은 단군왕검탄신일! 올해는 6월 11일 단군왕검 탄신 4390주년을 맞이했다.

사단법인 국학원은 단군왕검탄신일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국내 최대 단군할아버지상이 세워진 한민족역사문화공원(충남 천안 소재)에서 ‘단군할아버지께 인사드리기’행사를 하고 있다.

초록빛으로 물든 한민족역사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빛나는 홍익정신으로 계승한 우리 역사와 문화를 만나는 뜻깊은 여행을 떠나보자.

푸른 하늘을 향해 힘찬 날개짓을 하는 국학원의 상징인 삼족오. [사진=황연아 기자]
푸른 하늘을 향해 힘찬 날개짓을 하는 국학원의 상징인 삼족오. [사진=황연아 기자]

 

6월의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한 국학원 전경. [사진=황연아 기자]
6월의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한 국학원 전경. [사진=황연아 기자]

 

한민족역사문화공원으로 가는 길에 우리 민족 최고의 경전 '천부경'비가 세워져 있다. [사진=황연아 기자]
한민족역사문화공원으로 가는 길에 우리 민족 최고의 경전 '천부경'비가 세워져 있다. [사진=황연아 기자]

 

한민족역사문화공원 입구. [사진=황연아 기자]
한민족역사문화공원 입구. [사진=황연아 기자]

 

한민족역사문화공원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사진=황연아 기자]
한민족역사문화공원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사진=황연아 기자]

 

한민족역사문화공원 주변은 생명력으로 가득하다. [사진=황연아 기자]
한민족역사문화공원 주변은 생명력으로 가득하다. [사진=황연아 기자]

 

한민족역사문화공원 방문객을 반갑게 맞는 여름꽃. [사진=황연아 기자]
한민족역사문화공원 방문객을 반갑게 맞는 큰금계국. [사진=황연아 기자]

 

한민족의 시원이자 인류의 시원인 마고성 시대를 연 마고어머니. [사진=황연아 기자]
인류의 어머니 마고. [사진=황연아 기자]

 

인류역사상 위대한 성인들이 지구를 중심으로 평화를 기원하는 모습. [사진=황연아 기자]
인류역사상 위대한 성인들이 지구를 중심으로 평화를 기원하는 모습. [사진=황연아 기자]

 

새롭게 단장한 평화기원상. [사진=황연아 기자]
새롭게 단장한 평화기원상. [사진=황연아 기자]

 

단군할아버지를 만나러 가는 길. [사진=황연아 기자]
단군할아버지를 만나러 가는 길. [사진=황연아 기자]

 

단군할아버지를 보러 가는 길 왼편에는 우리 역사의 위인상이 얼핏 보인다. [사진=황연아 기자]
단군할아버지를 보러 가는 길 왼편에는 우리 역사의 위인상이 얼핏 보인다. [사진=황연아 기자]

 

자연은 초여름의 푸른 생명력을 보여준다. [사진=황연아 기자]
자연은 초여름의 푸른 생명력을 보여준다. [사진=황연아 기자]

 

일렬로 잘 자란 나무와 잔디로 단장한 길. [사진=황연아 기자]
일렬로 잘 자란 나무와 잔디로 단장한 길. [사진=황연아 기자]

 

멀리 한민족역사문화공원 광장으로 들어가는 홍살문이 보인다. [사진=황연아 기자]
멀리 한민족역사문화공원 광장으로 들어가는 홍살문이 보인다. [사진=황연아 기자]

 

홍살문 맞은편 쪽에는 천손교가 있다. 천손교를 지키는 돌하르방. [사진=황연아 기자]
홍살문 맞은편 쪽에는 천손교가 있다. 천손교를 지키는 돌하르방. [사진=황연아 기자]

 

이제 홍살문으로 들어선다. [사진=황연아 기자]
이제 홍살문으로 들어선다. [사진=황연아 기자]

 

지구를 한 손에 든 단군왕검 할아버지 상. [사진=황연아 기자]
지구를 한 손에 든 단군왕검 할아버지 상. [사진=황연아 기자]

 

한민족역사문화공원에는 국내 최대 높이의 단군왕검 할아버지 상이 있다. [사진=황연아 기자]
한민족역사문화공원에는 국내 최대 높이의 단군왕검 할아버지 상이 있다. [사진=황연아 기자]

 

단군왕검 할아버지께 인사드립니다. [사진=황연아 기자]
"단군왕검 할아버지께 인사드립니다." [사진=황연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