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상고의 선도문화 전통에서 바라본 선교
동아시아 상고의 선도문화 전통에서 바라본 선교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21-06-10 17: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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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 국학연구원 온라인 학술대회 개최, 16일(수) 오후 1시 30분 선교TV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일상의 소중함이 크게 와 닿는 요즘, 함께 살아가는 한민족의 정신을 상고사 선도문화 전통에서 바라본 학술대회가 열린다.

홍익생활 실천종교 선교(재단법인 선교유지재단, 이하 선교)와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의 국학연구원(원장 김광린)은 ‘동아시아 상고의 선도문화 전통에서 바라본 선교’라는 주제로 6월 16일(수) 1시 30분 선교 본원 국조전에서 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날 학술대회는 선교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방송으로 중계한다.

홍익생활 실천종교 선교(재단법인 선교유지재단와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의 국학연구원은 ‘동아시아 상고의 선도문화 전통에서 바라본 선교’라는 주제로 6월 16일(수) 1시 30분 선교 본원 국조전에서 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날 학술대회는 선교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방송으로 중계한다. [포스터=선교유지재단]
홍익생활 실천종교 선교(재단법인 선교유지재단와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의 국학연구원은 ‘동아시아 상고의 선도문화 전통에서 바라본 선교’라는 주제로 6월 16일(수) 1시 30분 선교 본원 국조전에서 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날 학술대회는 선교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방송으로 중계한다. [포스터=선교유지재단]

 

 

선교는 국학연구원과 공동으로 한국민족종교의 원형을 찾고 ‘선교’가 이 시대에 창교하게 된 배경과 의미에 대해 1년 여 동안 연구프로젝트로 진행하였다. 국제뇌교육대학원대학교의 정경희 교수를 중심으로 연구한 결과를 이번 학술대회에서 발표한다.

국학연구원 김광린 원장의 사회로 정경희 교수가 “동북아고고학 성과에 나타난 배달국의 선도제천문화와 한국민족종교의 원형”이라는 주제로 첫 번째 발표를 한다.

정 교수는 동북아 고고학 성과에 의거한 배달국 선도제천문화의 원형을 제시한 후 이것이 후대에 이르러 민속·무속화하고 근대 이후 다시 민족종교화 하는 대체적 흐름을 살펴보았다. 이러한 고찰을 통해 한국의 민족종교나 민속·무속문화가 그 첫 출발점으로서의 배달국시기 선도문화의 원형성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더 나아가 그 원형성을 회복해야 하는 시대적 과제를 안고 있음을 본다.

이어 석상순 박사가 “근대 이후 한국선도 전통의 회복 과정과 '선교'의 등장”을 발표한다.

단군조선 와해 이후 약화된 한국선도는 19세기말·20세기 초에 민족종교의 방식으로 재등장하였지만 원형성을 온전하게 회복하지 못한 측면을 보였다. 석 박사는 선교가 수행과 실천을 중시하는 한국선도의 본령에 접근함으로써, 선도문화의 원형성 회복 및 민족종교가 나아갈 새로운 종교문화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음을 살펴보았다.

이어 세 번째 김윤숙 (사)국학원 천부경연구소 연구위원이 “한국선도의 신인합일 전통으로 바라본 '선교'의 신인합일론”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한국선도의 신인합일론을 「천부경」, 「삼일신고」,「부도지」에 의거 삼진론과 신인론으로 정리하였고 그 원론이 선교에서는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 살펴보았다. 선교는 선도의 신인합일론 원론을 정통으로 잇고 있을 뿐 아니라 종교의 새 패러다임을 보여주고 있음을 살펴보았다.

네 번째 조채영 선도문화진흥회 연구위원은“한국선도의 지감·조식·금촉 수행 전통으로 바라본 '선교'의 제천수행’”을 발표한다. 선교의 제천수행에 대해 한국선도 수행전통의 입장에서 살펴보고, 그 계승성에 대해 고찰하였다. 선교의 수행법은 이러한 한국선도 전통의 한국선도의 지감·조식·금촉 수행법을 바탕으로 한 기수행으로, 이는 한국선도 수행의 현대적 계승 형태이다.

마지막으로 최명희 선도문화진흥회 연구위원이 “한국선도의 성통공완 전통으로 바라본 '선교'의 실천운동”을 발표한다.

한국선도의 실천사상인 성통·공완론, 구체적으로는 홍익인간·재세이화의 전체완성을 지향하는 실천사상을 살펴보고 1990년대 민족종교를 주창하며 창교된 선교의 실천관과 실천운동을 한국선도의 관점에서 고찰하였다. 선교의 실천운동이 인류의 공생을 위한 실천운동으로 확장된 것으로 한국선도 본연의 전체완성의 실천관에 부합하고 있다고 바라보게 된다.

학술대회 발표 후 선교 창교주인 만월 도전의 이 시대의 새로운 종교문화와 종교의 역할에 대한 특별 한법이 이어질 예정이다.

선교 관계자는 “한민족의 홍익정신이 밝은 인류의 미래를 열어갈 정신으로서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유구히 내려온 선도문화가 건강하고 행복한 인류평화의 중심에 자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선교 : 043-745-7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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