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시민연합 충북지부는 6월 8일(화), 사단법인 징검다리 사업장에서 지구시민 강사와 지구시민연합 회원 8명이 모여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구시민연합과 징검다리는 3년 전 연탄 봉사로 인연을 맺었다. 그동안 빵 만들기 봉사활동도 함께 해왔으며, 작년엔 코로나19로 잠시 멈췄다가 지난 5월 28일부터 다시 시작하고 있다. 

지구시민연합 충북지부는 8일(화) 사단법인 징검다리 사업장에서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김경아 기자]
지구시민연합 충북지부는 8일(화) 사단법인 징검다리 사업장에서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김경아 기자]
지구시민연합 충북지부는 8일(화) 사단법인 징검다리 사업장에서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김경아 기자]
'사랑의 빵 만들기'에 참가한 지구시민연합 충북지부 자원봉사자들이 소보로빵을 만들고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
지구시민연합 충북지부는 8일(화) 사단법인 징검다리 사업장에서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김경아 기자]
'사랑의 빵 만들기'에 참가한 지구시민연합 충북지부 자원봉사자들이 소보로빵을 만들고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
지구시민연합 충북지부는 8일(화) 사단법인 징검다리 사업장에서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김경아 기자]
'사랑의 빵 만들기'에 참가한 지구시민연합 충북지부 자원봉사자들이 소보로빵을 만들고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

자원봉사자들은 소보로빵과 모닝빵을 만들었으며, 따뜻하게 만들어진 빵은 곧바로 청주시 흥덕구 옥산지역 아동센터, 대명 행복한 홈스쿨, 상당구 방서지역 아동센터에 전달되었다. 

지구시민연합 충북지부는 8일(화) 사단법인 징검다리 사업장에서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김경아 기자]
오븐에서 따뜻하게 구워지고 있는 모닝빵. 이날은 쌀로 만든 모닝빵과 밀가루 반죽으로 만든 모닝빵 두 가지를 만들었다. [사진=김경아 기자]
지구시민연합 충북지부는 8일(화) 사단법인 징검다리 사업장에서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김경아 기자]
갓 구워진 모닝빵에 버터를 바르고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
지구시민연합 충북지부는 8일(화) 사단법인 징검다리 사업장에서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김경아 기자]
완성된 빵을 정성껏 포장하고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
지구시민연합 충북지부는 8일(화) 사단법인 징검다리 사업장에서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김경아 기자]
지구시민연합 충북지부는 8일(화) 사단법인 징검다리 사업장에서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김경아 기자]
지구시민연합 충북지부는 8일(화) 사단법인 징검다리 사업장에서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김경아 기자]
지구시민연합 충북지부는 8일(화) 사단법인 징검다리 사업장에서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김경아 기자]

지구시민연합 충북지부는 내고장하천살리기 활동으로 EM흙공 만들기와 발효된 EM흙공을 무심천, 환희천, 충주천에 던져 하천의 수질개선에 힘쓰고 있다. 나눔실천사업으로는 김장김치 담그기, 연탄 봉사와 빵 만들기, 장학금 사업 등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내고장하천살리기와 나눔실천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