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영상자료원(KOFA)과 아티스트 장민승, 정재일과 함께 한 공연융합영상 프로젝트인 ‘둥글고 둥글게’가 6월 광주극장과 서울 아트라인에서 관객과 만난다.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영상자료원(KOFA)과 아티스트 장민승, 정재일과 함께 한 공연융합영상 프로젝트인 ‘둥글고 둥글게’가 6월 광주극장과 서울 아트라인에서 관객과 만난다. [이미지=(주)영화사진진]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영상자료원(KOFA)과 아티스트 장민승, 정재일과 함께 한 공연융합영상 프로젝트인 ‘둥글고 둥글게’가 6월 광주극장과 서울 아트라인에서 관객과 만난다. [이미지=(주)영화사진진]

 

 

‘둥글고 둥글게’ 지난 5월 29일 CGV영등포 스타리움 상영한 후 장민승 감독과 이은선 영화저널리스트가 참석한 가운데 프로젝트 토크가 진행되었다.

영화 '둥글고 둥글게'는 관객들의 입소문으로 전국의 독립예술영화관으로의 추가 상영으로 이어지고 있다.

6월 9일에는 광주극장에서 11시, 서울 아트나인에서 저녁 8시에 상영된다. 이어 10일에 아트라인에서 저녁 7시50분에 상영된다.

6월 25일 광주극장에서는 저녁 7시20분 상영 한 후 장민승 감독이 관객과 만난다(모더레이터: 정지혜 기자)

영화 ‘둥글고 둥글게’는 시청각 아카이빙 자료를 음악과 전시의 형태로 과감하게 융합하여 한국 현대사 및 영화사적 기록에 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여 관심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