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간마다 한 번씩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1분간만 몸을 움직여보세요. 뇌를 잠시 쉬면서 몸을 단련해보는 겁니다. 몸의 근육을 키우면 뇌의 근육도 커집니다.”

명상 유튜브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지난 5일 '체력과 뇌력을 키우는 1분 통천'을 소개했다. [사진=일지의 브레인명상 영상 갈무리]
명상 유튜브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지난 5일 '체력과 뇌력을 키우는 1분 통천'을 소개했다. [사진=일지의 브레인명상 영상 갈무리]

명상 유튜브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지난 5일 ‘체력과 뇌력을 키우는 1분 통천’영상을 등재했다. 일지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소소한 일상 속에서 체험하고 들려주는 영상일기로, 틈날 때마다 최근 40파운드(약 18kg)의 아령으로 근력단련하는 이유를 들려주었다.

이승헌 총장은 120살까지 살기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고 싶은 ‘꿈’”때문이라고 밝히고 “꿈을 선택 후 가장 먼저 시작한 것이 체력단련이다. 세차게 뛰는 심장과 탄탄해지는 근육을 느끼며 오늘도 살아있음에 감사하다.”고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