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오늘을 감사할 수 있다면 그 자체가 명상이 된다. 하고 싶은 일, 이루고 싶은 벅찬 꿈을 품고 시작한 하루이지만 해야만 하는 많은 일과 복잡한 관계 속의 일상에 마음이 가라앉을 때가 있다.

이 순간 가슴을 둥둥 울리는 대북 소리에 집중하며 소리를 타고 자유롭게 몸을 움직여 보자. 어느새 가슴이 열리고 에너지가 회복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명상 유튜브 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자유로운 브레인아트 연주를 통해 충전할 수 있는 '큰 꿈을 울리는 대북연주'영상을 등재했다. [사진=일지의 브레인명상 유튜브 영상 갈무리]
명상 유튜브 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자유로운 브레인아트 연주를 통해 충전할 수 있는 '큰 꿈을 울리는 대북연주'영상을 등재했다. [사진=일지의 브레인명상 유튜브 영상 갈무리]

명상 유튜브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지친 일상에서 충전할 수 있는 ‘큰 꿈을 울리는 대북연주’영상을 등재했다. 배워서 연주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뇌를 활용해 자유롭게 연주하며 소통하는 ‘브레인아트’를 하는 일지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대북소리를 따라 잠시 자기 자신과 잠시 노는 명상을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