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광역치매센터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5월 27일(목) ‘경기도 노인통합돌봄 체계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경기도광역치매센터]
경기도광역치매센터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5월 27일(목) ‘경기도 노인통합돌봄 체계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경기도광역치매센터]
경기도광역치매센터, 경기도사회서비스원와 ‘경기도 노인통합돌봄 체계구축’ 업무협약. [사진제공=경기도광역치매센터]
경기도광역치매센터, 경기도사회서비스원와 ‘경기도 노인통합돌봄 체계구축’ 업무협약. [사진제공=경기도광역치매센터]

 

경기도광역치매센터(센터장 송후림)와 경기도사회서비스원(대표이사 이화순)은 5월 27일(목) ‘경기도 노인통합돌봄 체계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경기도 노인통합돌봄체계 구축을 통해 ▲양 센터 간의 상호교류와 협력 ▲대상자 발굴・연계, 교육, 홍보, 연구 등 관련 사업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또한 시・군 치매안심센터 차원에서도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소속시설과 업무 협조 등 상호 협력하여 경기도 노인의 행복한 돌봄 기본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기로 하였다.

송후림 경기도광역치매센터장은 “양질의 서비스 지원과 더불어 치매환자 및 노인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경기도 노인돌봄 체계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