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리조나주에는 4개의 거대한 에너지 볼텍스(Vortex)가 있어 ‘치유와 위로를 주는 명소’으로 유명한 세도나가 있다. 수많은 예술가들이 영감을 얻기 위해 머물다가는 붉은 생명의 땅 세도나의 풍광과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 마음을 위로하는 피리 소리에 잠시 나를 맡겨 쉼을 주자.
국내 대표 명상 유튜브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미국 세도나 마고가든을 산책하는 일지 이승헌 총장의 브이로그(영상일기)를 등재했다.
이승헌 총장은 25여년 전 처음 세도나에 와서 수많은 체험을 한 이야기를 엮어 ‘세도나 스토리(The Call of Sedona)를 발간해 베스트셀러가 된 바 있다. 세도나에 잠시 머물며 산책한 순간을 담은 영상을 통해 건강과 행복 평화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