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24일(월) 통영의 비진도 외섬에서 지구시민 봉사활동으로 해변가 쓰레기를 줍기를 실시했다. 

지구시민연합 경남지부는 24일(월) 통영의 비진도 외섬에서 지구시민 봉사활동으로 해안가 쓰레기를 줍기를 실시했다. [사진=지구시민연합 경남지부]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24일(월) 통영의 비진도 외섬에서 지구시민 봉사활동으로 해안가 쓰레기를 줍기를 실시했다. [사진=지구시민연합 경남지부]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경남, 경북, 대전 학습관 워크샵 중 지구시민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학생 20명이 모여 진행하였으며 학생들은 커다란 포대자루를 나누어 들고 섬 곳곳에 흩어져 있는 쓰레기를 수거했다. 

지구시민연합 경남지부는 24일(월) 통영의 비진도 외섬에서 지구시민 봉사활동으로 해안가 쓰레기를 줍기를 실시했다. [사진=지구시민연합 경남지부]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24일(월) 통영의 비진도 외섬에서 지구시민 봉사활동으로 해안가 쓰레기를 줍기를 실시했다. [사진=지구시민연합 경남지부]
지구시민연합 경남지부는 24일(월) 통영의 비진도 외섬에서 지구시민 봉사활동으로 해안가 쓰레기를 줍기를 실시했다. [사진=지구시민연합 경남지부]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24일(월) 통영의 비진도 외섬에서 지구시민 봉사활동으로 해안가 쓰레기를 줍기를 실시했다. [사진=지구시민연합 경남지부]
지구시민연합 경남지부는 24일(월) 통영의 비진도 외섬에서 지구시민 봉사활동으로 해안가 쓰레기를 줍기를 실시했다. [사진=지구시민연합 경남지부]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24일(월) 통영의 비진도 외섬에서 지구시민 봉사활동으로 해안가 쓰레기를 줍기를 실시했다. [사진=지구시민연합 경남지부]
지구시민연합 경남지부는 24일(월) 통영의 비진도 외섬에서 지구시민 봉사활동으로 해안가 쓰레기를 줍기를 실시했다. [사진=지구시민연합 경남지부]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24일(월) 통영의 비진도 외섬에서 지구시민 봉사활동으로 해안가 쓰레기를 줍기를 실시했다. [사진=지구시민연합 경남지부]

쓰레기 줍기에 참가한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경북학습관 조세빈 학생은 "바닷가에서 쓰레기를 주우면서 페트병이나 큰 쓰레기가 많이 보여서 놀랐고, 스티로폼, 줄 같은 게 엄청 많아서 심각하다고 생각했어요. 쓰레기를 주울 때마다 조금이라도 깨끗해지는 느낌이라서 좋았습니다. 지구를 살리고 청소한다는 생각에 뿌듯했어요."라고 말했다. 

경남학습관 김제준 학생은 "통영의 비진도 해수욕장의 쓰레기를 치우는 지구시민 활동을 했습니다. 해수의 순환으로 바다에 버려진 쓰레기들이 해변가로 떠밀려 와서 아름다운 해변이 더러워진 것 같아요. 쓰레기를 열심히 치우면서 깨끗해진 바닷가를 보며 뿌듯하고 내 자신에 만족스러워졌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지구시민연합 경남지부는 24일(월) 통영의 비진도 외섬에서 지구시민 봉사활동으로 해안가 쓰레기를 줍기를 실시했다. [사진=지구시민연합 경남지부]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24일(월) 통영의 비진도 외섬에서 지구시민 봉사활동으로 해안가 쓰레기를 줍기를 실시했다. [사진=지구시민연합 경남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