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시민연합 서울강북2지부는 22일(토)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우이천에서 쓰레기 줍기와 EM흙공 던지기 활동을 펼쳤다. 

지구시민연합 서울강북2지부는 22일(토)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우이천에서 쓰레기 줍기와 EM흙공 던지기 활동을 펼쳤다. [사진=지구시민연합 서울강북2지부]
지구시민연합 서울강북2지부는 22일(토)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우이천에서 쓰레기 줍기와 EM흙공 던지기 활동을 펼쳤다. [사진=지구시민연합 서울강북2지부]

지구시민연합 서울강북2지부 회원 12명이 함께 했으며, 발효된 EM흙공을 우이천에 던졌고, 우이천을 따라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지구시민연합 서울강북2지부는 22일(토)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우이천에서 쓰레기 줍기와 EM흙공 던지기 활동을 펼쳤다. [사진=지구시민연합 서울강북2지부]
지구시민연합 서울강북2지부는 22일(토)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우이천에서 쓰레기 줍기와 EM흙공 던지기 활동을 펼쳤다. [사진=지구시민연합 서울강북2지부]
지구시민연합 서울강북2지부는 22일(토)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우이천에서 쓰레기 줍기와 EM흙공 던지기 활동을 펼쳤다. [사진=지구시민연합 서울강북2지부]
지구시민연합 서울강북2지부는 22일(토)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우이천에서 쓰레기 줍기와 EM흙공 던지기 활동을 펼쳤다. [사진=지구시민연합 서울강북2지부]
지구시민연합 서울강북2지부는 22일(토)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우이천에서 쓰레기 줍기와 EM흙공 던지기 활동을 펼쳤다. [사진=지구시민연합 서울강북2지부]
지구시민연합 서울강북2지부는 22일(토)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우이천에서 쓰레기 줍기와 EM흙공 던지기 활동을 펼쳤다. [사진=지구시민연합 서울강북2지부]
지구시민연합 서울강북2지부는 22일(토)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우이천에서 쓰레기 줍기와 EM흙공 던지기 활동을 펼쳤다. [사진=지구시민연합 서울강북2지부]
지구시민연합 서울강북2지부는 22일(토)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우이천에서 쓰레기 줍기와 EM흙공 던지기 활동을 펼쳤다. [사진=지구시민연합 서울강북2지부]

참가자들은 "오랜만에 나와서 햇빛도 보고, 자원봉사를 하니 뿌듯하고 기분좋았습니다.", "지구시민활동을 하면서 좋은 일을 하니 다리 아파도 좋았습니다.", "우이천을 지나가는 아이들이 EM흙공 던지는 모습을 보면서 하고 싶어 해서 같이 던졌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순간이었어요."는 등의 참가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