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문명 속에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이제 한계에 다다른 물질문명시대 다음에 어떤 시대가 올 것이냐를 생각합니다. 우리는 정신문명시대를 추구해야 합니다. 깨달은 사회는 우리가 본래 타고난 밝은 마음, 양심을 유지하고 살 수 있는 사회입니다. 명상은 양심을 키우는 기술입니다.”

국내 명상 유튜브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지난 4월 30일 '어떤 사회가 깨달은 사회인가' 영상 에세이를 등재했다. [사진=일지의 브레인명상 갈무리]
국내 명상 유튜브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지난 4월 30일 '어떤 사회가 깨달은 사회인가' 영상 에세이를 등재했다. [사진=일지의 브레인명상 갈무리]

국내 대표적인 명상 유튜브 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물질문명시대 너머 정신문명시대를 위한 명상의 가치를 이야기하는 ‘어떤 사회가 깨달은 사회인가?’영상에세이를 등재했다.

이 영상에서 일지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첫째, 건강을 위해서 명상을 하십시오. 둘째, 내 행복과 주위사람의 행복을 위해서 명상을 하십시오. 더 나아가서 나의 평화와 모든 사람의 평화를 위해서 명상을 한다면 ‘명상이 희망’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