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여행 하러 서울역 간다’…360도 VR로 어촌마을체험
‘바다여행 하러 서울역 간다’…360도 VR로 어촌마을체험
  • 강나리 기자
  • heonjukk@naver.com
  • 승인 2021-04-2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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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5월1일 서울역 대합실 중앙 안내처 인근서 실감형 영상 콘텐츠로 바닷가에서 사는 기분 만끽

푸른 파도가 넘실대는 어촌마을을 체험하는 특별한 바다여행이 서울역에서 펼쳐진다.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4월 30일과 5월 1일 서울역 대합실 중앙 안내처 인근에서 ‘360도 어촌영상 비대면 체험관’을 운영한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4월 30일과 5월 1일 서울역에서 '360도 어촌영상 비대면 체험관'을 운영한다. [사진=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는 오는 4월 30일과 5월 1일 서울역에서 '360도 어촌영상 비대면 체험관'을 운영한다. [사진=해양수산부]

코로나19로 여가와 여행활동이 제한적인 상황 속 국민이 도심 한 가운데에서 어촌의 자연친화적 매력과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어촌체험휴양마을 간접 체험기회를 마련했다.

360도로 회전시켜 볼 수 있는 실감형 영상 콘텐츠와 함께 스피커가 내장된 가상현실(VR)기기를 통해 실제 어촌 마을을 방문한 것 같은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영상으로 마련된 어촌체험휴양마을은 ▲(동해권) 강원 양양 수산마을 ▲(서해권) 인천 중구 마시안 마을 ▲(남해권) 경남 남해 이어마을 총 3곳이다.

360도 영상콘텐츠에 뇌를 자극해 심리적 안정을 유도하는 소리인 ASMR을 접목해 파도소리 등 마을 현장에서 녹음한 자연의 소리가 안정감과 몰입감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어촌마을의 풍광을 담은 360도 영상과 ASMR을 접목해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어촌마을의 풍광을 담은 360도 영상과 ASMR을 접목해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체험관 일부에는 해양수산부 캐릭터 ‘해랑이’와 어촌을 배경으로 인증사진을 찍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바다여행의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또한 체험객의 만족도와 의견을 수렴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해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안심 어촌여행정보를 담은 ‘어촌으로 떠나는 가족 안심여행 20’책자를 선착순 증정한다. 설문조사 결과는 향후 체험관 운영에 참고한다.

또한,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운영하는 바다여행TV 유튜브채널(www.youtube.com/seantour_tv) 구독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장에서 유튜브 채널 신규 구독 후 계정정보를 제출하면 일정 기간 구독상태를 유지한 참가자 중 총 30명을 추첨, 레저용품을 증정한다.

체험관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철저한 현장 방역과 방문객 대상 출입명부 기재, 발열 체크, 손소독제 비치, 시설 및 체험기기 상시 소독을 진행한다. 체험객은 대기 안내에 따라 일정 간격을 유지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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