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밖 청소년 대상 ‘2022학년도 대학입시 설명회’ 4월말부터
학교 밖 청소년 대상 ‘2022학년도 대학입시 설명회’ 4월말부터
  • 강나리 기자
  • heonjukk@naver.com
  • 승인 2021.04.26 11: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 16개 시‧도 ‘꿈드림센터’서 온‧오프라인 설명회 29회 실시

학교 밖 청소년의 대학진학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위한 온‧오프라인 입시설명회가 열린다.

여성가족부(장관 정영애)는 4월 말부터 10월까지 전국 16개 시‧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꿈드림센터)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총 29회 실시할 예정이다.

여성가족부는 4월말부터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2022학년도 대입설명회'를 전국 16개 시도 꿈드림센터에서 개최한다. [사진=여성가족부]
여성가족부는 4월말부터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2022학년도 대입설명회'를 전국 16개 시도 꿈드림센터에서 개최한다. [사진=여성가족부]

입시설명회에서는 시‧도교육청 협조로 학교 진학담당 교사로 강사진을 구성해 강연 및 상담 컨설팅을 지원하고 지역 내 대학도 참여해 대학 소개 등 유용한 입시정보를 제공한다.

주요 정보로는 △2022학년도 대입 전형 주요사항을 비롯해 △검정고시 출신자를 위한 대학별 특별전형 및 학과 소개 △개인별 적성을 고려한 1대1 입시 컨설팅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센터)누리집(www.kdream.or.kr)에서 거주지역의 입시설명회 운영내용을 참고하면 된다.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해야 한다.

한편, 전국 220개 꿈드림센터를 이용해 학교 밖 청소년이 대학에 진학한 인원은 2018년 771명에서 2019년 1,004명, 2020년 1,506명으로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다. ‘2018년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에 의하면 학교 밖 청소년에게 가장 필요한 지원 정책으로 검정고시 준비 지원과 진학 정보 제공이 손 꼽혔다.

꿈드림센터를 이용해 대학에 진학하는 학교 밖 청소년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사진=여성가족부]
꿈드림센터를 이용해 대학에 진학하는 학교 밖 청소년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사진=여성가족부]

아울러 여성가족부는 학교생활기록부가 없어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이 어려웠던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지난해부터 전국 4개 대학에 ‘청소년생활기록부’를 도입 시범 운영했다.

청소년생활기록부는 학생생활기록부 대체서류로 꿈드림센터에서의 다양한 활동(수상경력, 자격증 취득, 자율활동, 동아리 활동, 봉사활동, 진로활동 등)을 기록한다.

올해는 서울과학기술대, 강릉원주대, 차의과학대, 한림대, 한경대 총 5개 대학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0
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