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에게 명상이 차츰 삶의 한 부분으로 가까워지고 있다. 인공지능이 갖지 못한 인간의 고유역량을 키우기 위해, 때로 복잡한 삶에서 쉼표를 위해 또는 건강을 위해 여러 명상법들을 찾는다.
세계적인 명상가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우리가 지금 이렇게 숨 쉬고 바라보고 있고 느끼고 있는 모든 것이 명상이라고 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명상하는 그 목표가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결론은 명상은 방법이 아니다. 집중을 통해 뇌를 활용하는 것이 명상의 목표”라고 한다.
국내 대표적인 명상 유튜브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명상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답을 주는 영상에세이를 등재했다. 이 영상에서 이승헌 총장은 “명상은 건강과 행복, 평화를 위한 기술이며, 그 정보가 이미 뇌 속에 다 있다.”라며 명상을 체험하고 생활하면서 적용함으로써 건강과 행복, 평화를 창조하는 법을 이야기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