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공부에 몰입하여 스스로 재미를 터득한 한 번의 경험이 아이에게 자신감과 함께 누가 시키지 않아도 찾아가며 계속 공부할 수 있는 힘을 키워줄 수 있다. 반면, 시켜서 하는 공부들 속에 파묻히거나 남들과의 비교 속에 흥미를 잃으면 공부를 쉽게 포기하게 된다.
아동‧청소년 뇌교육 전문기관 BR뇌교육(BR뇌교육)은 초등학생에게 공부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워주는 ‘공부야 놀자’캠프를 개최한다.
‘공부야 놀자’캠프는 2시간 과정으로, ▲뇌체조를 통해 뇌감각을 깨어나게 하고 공부하기 좋은 바른 자세를 만드는 ‘스터디 바디’ ▲뇌교육 명상으로 뇌파를 조절해 상사의 기억화면을 만드는 ‘브레인스크린’ ▲브레인스크린으로 다양한 정보를 기억하고 재생하는 활동인 ‘브레인스크린 활용하기 등 총 세 개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캠프를 통해 참가자들은 브레인스크린을 만드는 법과 이를 통해 재미있게 오랫동안 기억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캠프의 기초가 되는 뇌교육에 관한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오미경 교수의 연구에 의하면 뇌교육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의 학습효율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오미경 교수는 “구체적으로는 집중력과 학습전략, 학습수용성, 자기관리전략 및 정서조절전략 면에서 유의미한 변화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BR뇌교육은 4월 6일부터 30일까지 카카오톡에서 BR뇌교육과 친구 맺기를 한 100명에게 특별할인 1만 원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캠프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참가 문의는 BR뇌교육 대표번호(1544-970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