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빛과 좋은 소리, 좋은 파동은 우리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조화롭고 건강하게 해준다. 밤하늘에 별들이 쏟아질 듯한 은하수와 별똥별, 그리고 오로라를 멍하니 바라보며 울려오는 악기소리에 온전히 나를 맡겨보면 어떨까.

명상 유튜브 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은하수와 오로라를 배경으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아주는 '에너지 밸런스를 위한 음악명상'을 등재했다. [사진=유튜브채널 갈무리]
명상 유튜브 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은하수와 오로라를 배경으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아주는 '에너지 밸런스를 위한 음악명상'을 등재했다. [사진=유튜브채널 갈무리]

국내 대표적인 명상 유튜브 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뇌를 쉬게 하며 빛과 소리, 파동으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고 힐링할 수 있는 ‘에너지 밸런스를 위한 음악명상’을 등재했다.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y1dxVDxpY9I&t=322s)

명상가이자 브레인아티스트인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노래하는 그릇’이라 불리는 히말라야 지역 명상 도구인 싱잉볼을 연주한 약 1시간의 영상이다. 편안한 자세에서 마음을 열고 들려오는 소리와 파동에 몸을 맡기면 우리 안에 있는 생명의 신비한 리듬인 율려律呂가 깨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