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 아래 경복궁 야간관람, 4월~5월 중 45일간 개방
별빛 아래 경복궁 야간관람, 4월~5월 중 45일간 개방
  • 강나리 기자
  • heonjukk@naver.com
  • 승인 2021.03.22 19: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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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경복궁 야간관람, 3월 25일 오후 2시부터 예매 시작, 하루 2천 명

밤을 맞은 경복궁은 또 다른 매력이 있다. 밤하늘 별빛 아래 조선의 법궁 경복궁을 거닐며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문이 열린다.

2021년도 상반기 경복궁 야간관람이 4월 1일부터 시작되며, 인터넷 예매는 3월 25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사진=문화재청]
2021년도 상반기 경복궁 야간관람이 4월 1일부터 시작되며, 인터넷 예매는 3월 25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사진=문화재청]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상반기 야간관람을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사이에 45일간 진행한다. 관람시간은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이며, 입장 마감은 오후 8시 30분이다. 기간 중 월요일과 화요일, 그리고 4월 30일은 야간관람을 시행하지 않는다.

단 제7회 궁중문화출전기간(5월 1일~9일) 중에는 5월 3일 월요일과 4일 화요일도 야간관람이 가능하다.

하루 최대 관람 인원은 2,000명으로, 사전 인터넷 예매 1일 1,700명과 만 65세 어르신, 외국인을 위한 현장발권 300명으로 관람가능하다. 사전 예매는 3월 25일 오후 2시 시작되며, ‘11번가 티켓(https://ticket.11st.co.kr)’로 1인 4매까지 가능하다. 관람료는 3,000원으로 주간 관람요금과 동일하고 관람 당일 본인 신분을 확인하여 관람권을 받아 입장하면 된다. 현장예매도 1인 4매까지 가능하며 관람 당일 경복궁 광화문 매표소에서 구매해 입장하면 된다.

국가유공자 본인 및 배우자, 중증장애인 본인과 동반 1인, 경증장애인 본인, 국가유족증 소지자 본인, 만 6세 이하 영·유아, 한복 착용자는 사전예매나 현장발권없이 무료로 입장가능하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과 2m 거리두기, 입장 전 발열체크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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