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교류재단, 2021 중앙아시아 봄맞이 축제 ‘나우르즈 인 서울’ 개최
한국국제교류재단, 2021 중앙아시아 봄맞이 축제 ‘나우르즈 인 서울’ 개최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21-03-16 19: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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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4월 3일 영화제, 사진전, 토크쇼, 쿠킹쇼 등으로 색다른 중앙아 문화 소개

한국국제교류재단(Korea Foundation, KF) 한-중앙아협력포럼사무국(이하 사무국)은 오는 3월 19일(금)부터 4월 3일(토)까지〈2021 중앙아시아 봄맞이축제-나우르즈 인 서울(Nowruz in Seoul)〉을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동 축제는 중앙아시아의 봄맞이 신년 행사이자 설 명절인 ‘나우르즈’를 영화주간, 미니토크쇼, 쿠킹클래스, 사진 공모전, 노래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소개한다.

한국국제교류재단(Korea Foundation, KF) 한-중앙아협력포럼사무국은 오는 3월 19일(금)부터 4월 3일(토)까지〈2021 중앙아시아 봄맞이축제-나우르즈 인 서울(Nowruz in Seoul)〉을 개최한다. [포스터 제공=한국국제교류재단]
한국국제교류재단(Korea Foundation, KF) 한-중앙아협력포럼사무국은 오는 3월 19일(금)부터 4월 3일(토)까지〈2021 중앙아시아 봄맞이축제-나우르즈 인 서울(Nowruz in Seoul)〉을 개최한다. [포스터 제공=한국국제교류재단]

 

우선 중앙아 5개국(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의 영화를 소개하는 영화주간(접속 나우르즈 월드)을 네이버TV를 통한 온라인 상영으로 접할 수 있다. 3월 19일(금), 20일(토), 27일(토)에는 서울 종로구 독립영화관 인디스페이스에서 개막식과 함께 오프라인 상영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KF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우리 국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국가들의 엄선된 작품들로 구성된 ≪세계영화 30선≫을 준비했다. 3월12일 개막한 ▲〈아세안 영화주간(아세안 영화 15편)〉과 3월 19일에 개막하는 ▲〈중앙아시아 봄맞이 축제(중앙아시아 영화 5편)〉에 이어 ▲〈KF 세계영화주간(유럽·중동아프리카·중남미 영화 10편)〉까지 총 30편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선별된 상영작 5편은 ▲카자흐스탄 <노랑 고양이>(2020, 아딜칸 예르자노프) ▲키르기스스탄 <천상의 유목민>(2015, 밀란 압디칼리코프 ) ▲타지키스탄 <리틀 파라다이스>(2020, 루미 쇼아지모프) ▲투르크메니스탄 <말의 수호자>(2012, 무라드 오라조프) ▲우즈베키스탄 영화 <무채색의 꿈>(2020, 아윱 샤코비디노프)으로, 중앙아시아의 역사와 현대를 동시에 이해할 수 있는 최신작들로 구성되었다.

또한 미니토크쇼(어서와 나우르즈는 처음이지)와 쿠킹클래스(야 너두 요리할 수 있어)도 열린다. 이 두 프로그램 모두 축제 개막일인 19일(금)에 사무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이외에도 사진 공모전(Show Me the Nowruz)과 래 경연대회(Voice of Nowruz)가 사전 운영된 바, 관련 시상과 전시, 음원 발매 기회 제공 등의 특별한 일정이 축제 기간 동안 이어진다.

이번 축제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각 프로그램별 사전 신청자에게는 스티커, 컬러링 패키지, 기념 배지, 마스크 등의 경품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사무국 홈페이지(www.centralasia-korea.org) 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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