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행복해지는 법을 배운 청소년 캠프”
“나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행복해지는 법을 배운 청소년 캠프”
  • 강나리 기자
  • heonjukk@naver.com
  • 승인 2021.02.10 01: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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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 온라인 인성영재캠프…중‧고생들의 자기계발 의욕 높여

꿈을 찾는 1년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지난 6일 중‧고교 학생들의 진로적성 탐색과 자기계발 역량을 키우는 온라인 인성영재캠프를 개최했다.

미래학교로 손꼽히는 벤자민학교의 혁신적인 교육과정을 엿볼 수 있는 1일, 1박2일 캠프를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3시간으로 압축해 온라인 캠프로 개발해 올해부터 시행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지난 6일 청소년 대상 온라인 인성영재캠프를 개최했다. [사진=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지난 6일 청소년 대상 온라인 인성영재캠프를 개최했다. [사진=벤자민인성영재학교]

캠프는 참가자들의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퀴즈와 게임으로 소통하는 출발드림팀, 10대를 위한 브레인스토리 ‘가치 있는 꿈을 꾸자’, 뇌활용을 높이는 몸 만들기, 장점과 단점에 대한 관점 바꾸기, 집중력과 창의력을 높이는 에너지 명상, 나라사랑하는 마음과 지구시민의식 멘토특강으로 진행되었다.

벤자민학교 김민서 교육실장이 이끈 10대를 위한 브레인스토리 강의에서는 뇌과학으로 바라본 10대의 특성을 이해하고 자기계발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민서 교육실장은 “우리 뇌는 고정된 것이 아니다. 훈련을 통해 누구나 바뀔 수 있고 자기계발을 할 수 있다. 현재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뇌교육 훈련을 통해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다.”고 참가 학생들을 독려했다.

청소년 멘토 이채원 학생은 뇌활용 성장스토리를 발표해 참가학생들의 관심을 받았다. [사진=벤자민인성영재학교]
청소년 멘토 이채원 학생은 뇌활용 성장스토리를 발표해 참가학생들의 관심을 받았다. [사진=벤자민인성영재학교]

청소년 멘토인 벤자민학교 6기 졸업생 이채원 양은 뇌활용을 통해 성장경험을 전했다. 이채원 양은 “여러 프로젝트를 하고 멘토를 만나면서 경찰이라는 목표를 찾고 공부해야 할 이유를 찾았다. 복학 후 벤자민학교에서 배운 뇌활용(B.OS)법칙 4번째 ‘시간과 공간의 주인이 되어라.’라는 말을 새기고 수능준비를 해 원하던 대학의 경찰행정학과에 장학생으로 입학하게 되었다.”라며 꿈을 찾는 의미와 뇌활용의 효과를 밝혔다.

벤자민학교 경북학습관 조정식 트레이너는 자기계발의 첫 단계인 몸 다루기와 함께 자기 조절력을 키우는 과정, 그리고 같은 상황을 긍정적으로 관점을 바꾸는 체험을 지도했다.

벤자민인성영재캠프는 자신의 뇌를 이해하고 관점을 바꾸는 체험을 통해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사진=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인성영재캠프는 자신의 뇌를 이해하고 관점을 바꾸는 체험을 통해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사진=벤자민인성영재학교]

조정식 트레이너는 “자신의 뇌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시냅스 형성이 중요하다. 몸을 움직이고 평소 안 쓰던 근육을 쓰면 뇌가 깨어난다. 뇌에 새로운 시냅스 형성을 위해 자신과 사물에 대해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해보라. 자신의 뇌를 지금보다 더 잘 쓸 수 있고 학교생활에 도움이 된다.”고 브레인트레이닝의 원리를 설명했다.

또한, “다른 사람을 칭찬하고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스트레스 지수가 낮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자신을 더 칭찬하고 아름답게 바라보는 눈을 가져라. 그러면 여러분의 삶이 더 행복해 질 것이다.”라고 격려했다.

청년 멘토 벤자민학교 4기 졸업생 김민근 군은 벤자민학교 성장경험과 함께 “지금 삶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나는 행복한가? 나는 내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고 있는가.”라며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 한의사가 되기 위해 공부 중”이라고 밝혔다.

캠프에 참가한 이민지(고1) 학생은 “온라인으로 캠프를 한 적이 처음이라 기대를 했는데 기대에 맞게 뇌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었고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아가기 위한 방법도 찾을 수 있게 되었다.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후(중3) 학생은 “내용 구성도 잘 되어 지루하지 않고 몰랐던 부분을 많이 배워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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