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한국발레협회상 대상에 박재근 상명대 교수 선정
제25회 한국발레협회상 대상에 박재근 상명대 교수 선정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21-02-05 15: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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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예술가상’에는 허경자 서울예술대 초빙교수

제25회 한국발레협회상 대상에 박재근 상명대학교 교수, ‘올해의 예술가상’에 허경자 서울예술대학 초빙교수가 선정됐다.

1996년에 제정된 (사)한국발레협회상은 본 협회의 사회적 공헌과 발레계의 발전에 지대한 공을 세운 발레인에게 수여한다.

사단법인 한국발레협회(회장 박재홍)는 제25회 한국발레협회상 대상에 박재근(한국발레재단 이사장) 상명대학교 교수, ‘올해의 예술가상’에 허경자 서울예술대학 초빙교수를 선정하는 등 수상자를 2월 5일 발표했다.

박재근 상명대학교 교수
박재근 상명대학교 교수

 

 

제25회 한국발레협회상 대상을 수상하는 박재근 상명대 교수는 유네스코 국제무용콩쿠르연맹 부회장과 아시아연맹 회장을 역임했으며, 세계적 수준의 코리아국제발레콩쿠르를 설립해 운영하는 등 남성 무용수의 예술 활동 장려와 국제교류를 통한 한국 발레계의 발전에 기여했다.

‘올해의 예술가상’을 수상하는 허경자 교수는 국립발레단 단원을 역임하고 발레 공연예술과 교육의 발전에 헌신하였으며, 협회 초창기부터 임원으로 재직하면서 협회의 사회적 공헌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올해의 작품상’에는 최소빈 단국대학교 교수, ‘올해의 발레교육자상’은 심도희 고양예술고등학교 교사가 수상한다. 자랑스러운 발레인을 키워낸 ‘장한 어버이상’은 국립발레단 단원과 광주시립발레단 부예술감독을 지내고 현재 성남시티발레단 대표로 재직중인 장운규 대표의 모친 손영주 여사가 받는다.

허경자 서울예술대학 초빙교수
허경자 서울예술대학 초빙교수

 

한해를 빛낸 최고의 여성 무용수에게 수여하는 영예의 ‘프리마 발레리나상’에는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손유희, 최고의 남성 무용수에게 수여하는 ‘당쇠르 노브르상’에는 국립발레단 솔리스트 하지석, ‘신인무용수상’은 유니버설발레단 드미 솔리스트 서혜원이 선정됐다. 최우수안무가상, 우수안무가상, 최우수무용수상은 제23회 창작신인안무가전 수상자인 이해니, Jean Jang, 김빛하나가 각각 수상한다.

시상식은 2월 20일 오후 4시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열린다.

한국발레협회 박재홍 회장
한국발레협회 박재홍 회장

 

사단법인 한국발레협회는 고 임성남 국립발레단 초대단장이 1980년 창립한 협회로 공연, 교육, 인재발굴 사업 등 우리나라 발레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발레분야 유일의 협회이다.

박재홍 회장은 우리나라 발레의 발전과 사회적 공헌에 기여하신 제25회 (사)한국발레협회상 수상자를 모두 축하드리며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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