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의 시기도 중요하지만 인생의 진짜 골든타임은 60세 이후 어른에서 어르신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생의 완성을 위해서 준비하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명상 유튜브 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2월 1일 '인생의 골든타임'을 주제로 영상메시지를 등재했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명상 유튜브 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2월 1일 '인생의 골든타임'을 주제로 영상메시지를 등재했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유튜브 명상 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1일 ‘인생의 골든타임’ 영상 메시지를 등재했다.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은 사람이 태어나 죽음에 이르는 삶의 과정을 12가지로 나누고 완성을 위한 60세 이후 설계를 이야기 한다.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nfmaCrPMi1o)

과학자들은 인간의 수명이 120세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그렇다면 60세 이후를 어떻게 설계해야 할까? 이승헌 총장은 “오랜 세월 사용한 심장이나 간장, 고관절, 무릎을 사랑하는 방법은 뇌에 꿈을 주는 것을 통해서 사랑하는 것”이라며 “자기 뇌에게 정확한 설계를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나는 자연으로부터 많은 것을 얻었기 때문에 나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이 세상에 도움을 주고 홍익을 하기 위해서, 이제 좋은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 120세까지 살아야 되겠다는 선택”을 권한다.

그는 “꿈꾸기를 멈추지 않고 인생을 설계하면 나는 인생의 주인이 되고 뇌는 희망과 기대감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라며 “인생은 창조하는 것이다. 행복도 창조하는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