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1240시 기준으로, 392명 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75,084(해외유입 6,112)이라고 밝혔다.

[이미지=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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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431)과 비교하면 39명 적은 수치이다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국내 발생이 369, 해외유입이 23명이다.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127, 경기 99, 인천 23명 세 지역이 249명이다. 다른 지역은 부산 19, 광주·경남 각 17, 충북 12, 대구·세종·강원 각 11, 충남 9, 경북 7, 전북 3, 울산·전남·제주 각 1명으로 총 120명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4,642,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3,003(확진자 62)으로 총 검사 건수는 37,627, 신규 확진자는 총 392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86명으로 총 62,530(83.28%)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11,205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282, 사망자는 1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349(치명률 1.8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