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문송희와 모델 이원준이 잔카마스크 광고모델료 전액을 마스크로 기부하기로 한 약속 대로 20일 파주시에 마스크 6만장을 기부했다.  [사진제공=HR엔터테인먼트]
가수 문송희와 모델 이원준이 잔카마스크 광고모델료 전액을 마스크로 기부하기로 한 약속 대로 20일 파주시에 마스크 6만장을 기부했다.  [사진제공=HR엔터테인먼트]
가수 문송희와 모델 이원준이 잔카마스크 광고모델료 전액을 마스크로 기부하기로 한 약속을 지켰다. [사진=HR엔터테인먼트]
가수 문송희와 모델 이원준이 잔카마스크 광고모델료 전액을 마스크로 기부하기로 한 약속을 지켰다. [사진=HR엔터테인먼트]

가수 문송희  소속사 HR엔터테인먼트는 가수 문송이가  잔카마스크 광고모델 촬영을 마치고 광고모델료 전액을 마스크로 기부하기로 한 약속대로 1월 20일 경기 파주시에 마스크 6만 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파주시청에서 열린 기부행사에는 가수 문송희, 모델 이원준을 비롯하여 최종환 파주시장, 한양수 파주시의장, 김정옥  참사랑예술단단장, 김수영 회장 등이 참석했다.  

문송희와 이원준은 코로나로 힘든 요즘 주위 여러분과 동료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기부를 계속 하겠다고 밝혔다. 

 가수 문송희는 3번째 싱글 막바지 녹음을 하고 있으며, 모델 이원준은 최근 방송 등에서 모델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사진제공 HR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