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문송희, 모델 이원준이 광고모델료를 전액 기부했다. [사진제공= HR엔터테인먼트]
가수 문송희, 모델 이원준이 광고모델료를 전액 기부했다. [사진제공= HR엔터테인먼트]

 

 

 

가수 문송희, 모델 겸 머슬마니아 세계 챔피언 이원준이 광고 모델료 전액을 마스크로 기부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겸 가수 문송희가가 두 번째 싱글 ‘짱짱짱’ 뮤직비디오에 우정 출연을 하여 인연을 맺은 모델 겸 머슬마니아 세계 챔피언 이원준과 함께 '잔카 마스크' 모델로 서울 강남 '마인모리'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마쳤다.

또 문송희는  이원준이 직접 운영하는 헬스클럽에서 코로나 방역 수칙을 지키며 두 가지 콘셉트로 촬영을 마무리하였다.

문송희와 이원준은 광고모델료 전액을 마스크로 기부하고 코로나로 힘든 요즘 주위 사람들과 동료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면 재능기부를 계속 하겠다고 밝혔다.

낚시패션 전문브랜드 잔카(대표 윤영선)는 잔카프리미엄황사방역마스크(KF-94)를 출시하며 자사 제품 모델 문송희와 이원준이 기부한 것에 감사를 전하며 모델료 및 후원 기부로 파주시에 마스크 6만장을 기부하기로 약속하였다.

가수 문송희는 3번째 싱글 녹음 막바지 준비 중이며 모델 이원준은 최근 방송 및 모델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