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혁명 이후 200년 간 이어온 공교육 시스템 자체가 지구촌 변화 속에서 패러다임의 전환을 맞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미래 교육의 열쇠는 과연 무엇일까요?”

명상 유튜브 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지난 8일 《미래교육의 뉴 노멀, 뇌교육》을 주제로 코로나19가 앞당긴 미래 사회에서의 교육에 관한 화두를 던졌다.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u5lBvfdQ8jA)

해당 영상은 지난해 12월 15일 유엔공보국(UN-DPI) 정식지위 NGO인 국제뇌교육협회(협회장 이승헌)가 개최한 ‘2020 뇌교육 국제포럼’에서 이승헌 협회장이 발표한 오프닝스피치이다.

‘코로나가 바꾼 세계, 인간역량계발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주제로 한 국제포럼에서 이승헌 협회장은 앞으로 지구촌시대 교육은 과연 어떤 방향이어야 하는지 혜안을 제시했다.

명상 유튜브 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에서 코로나19가 앞당긴 미래사회에서의 교육에 대한 화두를 던졌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명상 유튜브 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에서 코로나19가 앞당긴 미래사회에서의 교육에 대한 화두를 던졌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