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금방 세상을 하얗게 만들었고, 코로나19에 이어 거센 한파가 찾아와 모두의 마음을 춥게 만들었다. 정반대의 계절을 가진 남반구의 뉴질랜드는 초록빛깔의 여름이지만, 지금은 2021년을 시작하는 1월이다. 뉴질랜드 북섬의 작은 도시 케리케리에 자리잡은 얼스빌리지의 풍경을 감상하며 잠시 추위를 잊고, 새로운 시작인 2021년을 설계해보자.
저녁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금방 세상을 하얗게 만들었고, 코로나19에 이어 거센 한파가 찾아와 모두의 마음을 춥게 만들었다. 정반대의 계절을 가진 남반구의 뉴질랜드는 초록빛깔의 여름이지만, 지금은 2021년을 시작하는 1월이다. 뉴질랜드 북섬의 작은 도시 케리케리에 자리잡은 얼스빌리지의 풍경을 감상하며 잠시 추위를 잊고, 새로운 시작인 2021년을 설계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