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에는 폭설이 쏟아졌다. 강남구의 퇴근길 도로와 인도가 구분이 되기 힘들 정도로 쏟아지는 눈발에 시민들의 어깨가 움츠러들고, 도로 위 차량들의 진행이 어렵다. 폭설이 쏟아진 6일 강남구 논현동 일대 21시 풍경. [사진=강나리 기자] 올해 들어 가장 많은 눈이 쏟아지며 인도와 차도 구분이 어렵다. [사진=강나리 기자] 교차로에서 쉽게 나가지 못하는 자동차들. [사진=강나리 기자] 강나리 기자 heonjukk@naver.com 좋아요0싫어요0 #한파 #폭설 이 기사와 관련된 기사 한파로 7일~10일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 단축운영 북극발 한파 영향, 7~9일 영하 20℃ 이하로 떨어지는 등 이번 한파 고비 1월 초순까지 강력한 대설‧한파 예상…국민행동요령 이렇게 서울 3년 만에 한파경보…8일 퇴근 시까지 대중교통 집중배차 입춘 퇴근길 대설예비 특보, 전국 곳곳 빙판길 예상 Copyright © K스피릿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뷰티플마인드, ‘장애인의 날’ 맞아 유·초·중·고 교장 대상 장애 인식 개선 공연 및 강연 나룻배로 망망대해를 가로지르는 인간과 동물의 여정, 정성준·오영화 작가《Lovely Journey》전 각기 해석이 가능한 그 찰나의 순간, 이장욱, 줄라이, 허성진 작가 《눈물이 마르기 전에》 박물관에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봄 공연 무대 전문 역량 키워줄 교육 프로그램 활용하세요 "치열한 모든 어른들의 성장 과정", 아함아트프로젝트 무용극 'Never Grow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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