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화이자·얀센 코로나19 백신 계약 체결 총 8,600만회분 확보
정부, 화이자·얀센 코로나19 백신 계약 체결 총 8,600만회분 확보
  • 정유철 기자
  • npns@naver.com
  • 승인 2020.12.24 14: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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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2,000만회분, 얀센 200만회분 추가된 600만회분 계약 체결

정부는 지난 12월 8일에 발표한 코로나19 해외 개발 백신 확보 계획과 관련하여 화이자 및 얀센과 백신 선구매 계약 체결을 완료하였다.

기존 계약 체결한 아스트라제네카 2,000만회분과 함께 화이자 2,000만회분, 얀센 600만회분을 공급받을 예정이며, 얀센의 경우 당초 400만회분보다 200만회분이 추가된 물량으로 계약을 체결하였다.

[자료=질병관리청]
[자료=질병관리청]

 

또한, 모더나 2,000만회분은 2021년 1월 계약을 목표로 현재 계약서 검토와 협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그간 정부는 해당 제약사와 비밀유지서약(CDA)를 체결하고 구매 약관 및 구매 계약서에 대한 법률 검토, 해당 제약사와의 회의와 협상을 거쳐 왔다. 당초 Covax Facility 2,000만회분(1,000만명분) 및 개별 제약사 협상 6,400만회분(3,400만명분)으로 총 8,400만회분(4,400만명분)을 확보하기로 하였으나, 총 8,600만회분(4,600만명분)으로 확대했다.

선구매한 백신은 2021년 1분기(2~3월)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며, 다른 나라에 비하여 늦지 않게 단계적으로 접종을 추진할 예정이다.

얀센 백신은 내년 2분기부터, 화이자 백신은 내년 3분기부터 도입될 예정이다. 정부는 백신이 조속히 도입될 수 있도록 해당 제약사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

백신의 안전성과 효과를 면밀히 들여다보며 가능한 한 빨리 국민이 안심하고 접종을 받도록 세심하게 챙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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