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때로 “나는 누구인지,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라고 한다. 그런 질문을 외면하고 살기도 하지만 언젠가 마주해야 할 때가 있다. 내 안의 진짜 나, 소중항 보물을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세계적인 명상가 이승헌 총장(글로벌사이버대학교)은 “우리 안에 자기를 항상 바라보는 눈이 있으며,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라며 “다만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서 ‘나는 몰라요’라고 하며 모험이 두려워 무난하게 사는 삶을 흉내 내며 안정을 찾으려는 것일 뿐”이라고 한다.

국내 대표적인 명상 유튜브 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21일 ‘우리 안에 숨겨진 보물이 있습니다’라는 명상에세이 영상을 등재했다.

그는 자신 안의 보물을 찾는 과정에서 “피해의식이나 이기심이나 여러 생각이 일어나 시야를 가리고 자주 방해할 수도 있다. 그래도 포기하지 말고 계속 부딪혀 만나고 느껴야 한다.”고 당부한다.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_lUCoQApL5s)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명상 유튜브 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에 등재된 '우리 안의 숨겨진 보물이 있습니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