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선물한 세계의 아름다움, 내년 달력에 한국 ‘안개도시’ 선정
날씨가 선물한 세계의 아름다움, 내년 달력에 한국 ‘안개도시’ 선정
  • 강나리 기자
  • heonjukk@naver.com
  • 승인 2020.12.18 1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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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상기구(WMO) 2021년 달력사진 공모전에 우리나라 제출 사진 선정

세계기상기구(WMO) 2021년 달력사진 공모전에 우리나라에서 제출한 ‘안개도시(Fog City)’사진이 선정되었다.

세계기상기구(WMO) 2021년 달력사진 공모전에 우리나라 '안개도시(방춘성 作)'가 선정되었다. 경기도 고양시의 북한산과 강, 도시야경이 안개와 어우러진 모습. [사진=기상청]
세계기상기구(WMO) 2021년 달력사진 공모전에 우리나라 '안개도시(방춘성 作)'가 선정되었다. 경기도 고양시의 북한산과 강, 도시야경이 안개와 어우러진 모습. [사진=기상청]

이 작품은 ‘제37회 기상기후사진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방춘성 작가의 ‘안개도시’로. 경기도 고양시의 북한산과 강, 도시야경이 안개와 함께 어우러진 몽환적이고 신비한 모습을 담았다. 이 풍경이 내년 한 달을 세계인과 함께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매년 세계기상기구는 193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다음 해 달력 사진을 공모한다. 올해 공모 주제는 ‘해양, 우리의 기후와 날씨(The Ocean, our climate and weather)’였다. 응모작 약 1,000여 점 사진 중 가장 아름답고 특이한 기상현상을 담은 사진 최종 13점이 선정되었다.

기상청은 내년에도 ‘제38회 기상기후사진 공모전(내년 2월 예정)’을 통해 우리나라의 아름답고 신비한 기상현상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전 세계인과 나눌 예정이다. 내년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 환경변화에 발맞춰 온라인 전시회를 함께 개최해 지친 일상에 작은 쉼터가 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덴마크 선정작. [사진=기상청]
덴마크 선정작. [사진=기상청]
마케도니아 선정작. [사진=기상청]
마케도니아 선정작. [사진=기상청]
미국 선정작. [사진=기상청]
미국 선정작. [사진=기상청]
일본 선정작. [사진=기상청]
일본 선정작. [사진=기상청]
칠레 선정작. [사진=기상청]
칠레 선정작. [사진=기상청]
칠레(남극) 선정작. [사진=기상청]
칠레(남극) 선정작. [사진=기상청]

 

크로아티아 선정작. [사진=기상청]
크로아티아 선정작. [사진=기상청]
크로아티아 선정작2. [사진=기상청]
크로아티아 선정작2. [사진=기상청]

 

트리다니 토바고 선정작. [사진=기상청]
트리다니 토바고 선정작. [사진=기상청]

 

호주 선정작. [사진=기상청]
호주 선정작. [사진=기상청]

 

홍콩 선정작. [사진=기상청]
홍콩 선정작. [사진=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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