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은 뇌를 활용하는 기술을 아는 시작입니다. 명상은 우리 뇌에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이 일어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지난해 말 2020년을 관통하는 트랜드 중 하나로 ‘명상’이 손꼽혔다. 이제는 기업CEO, IT업계 종사자, 청소년과 청년, 어르신 등 세대와 인종, 직업군 등 다양한 구분을 넘어 누구나 명상에 대한 접근이 활발해졌다. 그런데 명상은 왜 하는 것일까?

대표적인 명상 유튜브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이 지난 4일 업로드한 ‘명상이 주는 효과’영상에서 세계적인 명상가 일지 이승헌 총장(글로벌사이버대학교)은 명상을 ‘브레인 파워에 불을 켜주는 하나의 기름(연료)’이라고 정의했다. 건강, 행복, 평화를 창조하는 뇌활용 기술의 시작, 명상이 주는 효과에 대해 알아보자.

명상 유튜브 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지난 4일 '명상의 효과' 영상을 등재했다. [사진=일지의 브레인명상 유튜브 영상 갈무리]
명상 유튜브 채널 '일지의 브레인명상'은 지난 4일 '명상의 효과' 영상을 등재했다. [사진=일지의 브레인명상 유튜브 영상 갈무리]

해당 영상은 지난해 7월 천안에서 개최한 뇌기반 감정코칭 전문가 특강에서 이승헌 총장이 참가자의 현장질문에 답한 것이다. (유튜브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6xe0TZyOMEs&t=16s)